여행 이야기/전라도 여행
가마골, 영산강 시원지, 담양여행
♥사랑
2024. 12. 21. 00:30
가마골, 영산강 시원지, 담양여행
옛날부터 그릇을 굽는 가마터가 많다하여 '가마谷'이라 불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가마곡이 가마골로 불려졌고 현재 용추사계곡인근에 가마터가 복원되어 있다. 용이 승천하다 피를 토하고 죽었다는 용소(龍沼) 피잿골 등 명소와 영상간의 시원지로써 심산유곡(深山幽谷)과 기암괴석이 즐비해 풍광이 아름다운 담양의 대표적 생태체험 명소이다
울창한 수림, 기암괴석과 수려한계곡 6.25후 빨치산이 최후까지 저항하던 항거지 계절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등산로 자연과 어우러진 쉼터
영산강의 시원 용소
출렁다리 : 연장 68.7m, 폭원 0.7m, 지상고 30m
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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