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2024/05 10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2024.5.4(토)∽5.6(월) 3일간새만금 6공구내 원예단지 토끼섬 일원( 진봉면 심포리 산 149)주차장 : 심포항(진봉면 심포리 1502) 심포항↔축제장 셔틀버스운행한다고 합니다셔틀버스는 심포항에서 행사장 10:00, 11:00, 12:00, 14:00,15:00,17:00 출발                    행사장에서 심포항 10:30, 11:30, 13:30, 14:30,15:30,18:00 출발 한다고 합니다선착순 매일 500명에게 진봉특산품 제공 초록이와 희망이를 찾아라: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응모권을 찿아보세요5월4일 17:00, 5-6일 12:00,17:00 추첨한다고 합니다진봉 또래패 농안단 식전행사진봉 진여우 라인댄스팀, 부량 난타공연팀, 가수 '현숙'새만..

시편 126편

시편 126편[성전에 올라가는 노래]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전주동부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jdb.or.kr

성경 시편 00:10:08

[겨자씨] 함께 살기

[겨자씨] 함께 살기제가 어렸을 때 다니던 교회에는 ‘두레’가 있었습니다. 두레란 농번기에 농사일을 공동으로 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만든 조직을 말합니다. 교회 두레는 모내기 철과 가을걷이 때 가장 분주했습니다. 교인이 아니더라도 모내기나 가을걷이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네 어른들은 교회 덕분에 우리 동네는 일손이 부족할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유사한 개념이 최근 회자되고 있는 ‘공공성’이 아닐까요. 공공성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함께 살기’입니다. 실제 우리 사회에서는 공공성 개념이 사회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함께 살기’ 방식이 아니면 더 이상 삶의 질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살기’는 삶의 생존 방식을 결정짓는 가장 ..

시편 125편

시편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전주동부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jdb.or.kr

성경 시편 2024.05.04

[겨자씨] 원수의 목전에서

[겨자씨] 원수의 목전에서시편 23편은 온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시입니다. 그런데 이해하기 쉽지 않은 구절이 있습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입니다. 이전 성경(개역한글판)에서는 ‘내게 상을 베푸시고’라고 번역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가 이 ‘상’을 우등상이나 노벨상 같은 상으로 오해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상이 아니라 밥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들의 목전, 즉 눈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원수는 나를 해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며 빈틈이 있으면 즉시 공격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질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무기를 주시지 않고 밥상을 차려주실까.’ 원수와 관련해 예수님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의 목전에..

시편 122편

시편 122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 가는 노래]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안에 섰도다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여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 가는도다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었으니 곧 다윗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 가는도다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7. 네 성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 지어다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 지어다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성경 시편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