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2025년 12월 19일 공식 지정·고시되었고, 산림청은 12월 26일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익산시가 보유한 산림유산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적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규모 : 지정된 야생차 군락지의 면적은 약 1.16ha(헥타르) , (약 11,600㎡, 약 3,510평, 축구장 크기와 비교하면 축구장 약 1.6개 정도의 면적)이곳에는 고려시대 사찰인 '임해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사찰에서 차를 즐기기 위해 심었던 차나무가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번식하면서 오늘날까지 야생차 군락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지정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군락지는 금강에서 약 1km, 서해안에서 약 20km 떨어진 남서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