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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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은혜에도 내 몫이 있을까

[겨자씨] 은혜에도 내 몫이 있을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면서도 내가 얼마나 참고 견뎠는지, 희생했는지 떠올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백 년도 못 살면서 늘 천년의 근심을 품는다’ 는 옛 시구인 ‘생년불만백 상회천세우(生年不滿百 常懷千歲憂)’를 생각합니다. 김삿갓의 말로 잘못 알려진, 중국 시문선집 ‘문선’에 실린 ‘고시십구수’ 제15수의 한 대목입니다.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잠깐 살다 가면서도 모든 것을 내가 붙들고, 누리고, 받아야 한다는 듯 살아갑니다. 은혜를 말하면서도 내 공로가 사라지는 것은 불편합니다. 내 수고를 알아주지 않으면 섭섭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내가 하던 일을 남에게 맡기셔도 내 몫을 빼앗겼다고 여깁니다. 하나님의 일이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그 일에..

예레미야 5장, 전주동부교회

예레미야 5장예루살렘의 허물과 반역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면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2.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3.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4.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어리석은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5.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멍에를 ..

예레미야 2026.10.29

[겨자씨] 숲속 예배

[겨자씨] 숲속 예배 단풍이 고즈넉하게 물든 숲길을 걸었다. 많은 산객들이 나를 앞질러 정상을 향해 부지런히 나아갔지만 나는 일부러 속도를 늦췄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마른 낙엽 소리가 경쾌한 음악처럼 들렸다. 햇살에 빛나는 빨갛고 노란 단풍잎은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듯했다. 숲속은 은혜로 충만했다. 수십 년 혹은 수백 년 동안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고 매년 소임을 다하는 나무들이 고마웠다. 때에 따라 세상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가꾸라는 창조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그들 덕분에 우리는 가을의 행복을 누린다. 그 묵묵한 순종 앞에서 종종 자기 욕망을 위해 이웃을 괴롭히는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단풍 숲속에 들어오면 절로 알게 된다. 상처가 아물 날 없는 인간 세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단..

예레미야 4장, 전주동부교회

예레미야 4장돌아오라고 하시다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2.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여호와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나라들이 나로 말미암아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3. ○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4.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나라들을 멸하는 자가 나아오다5. ○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

예레미야 2026.10.28

고창 꽃정원

고창 꽃정원, 고창 여행고창 꽃정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리 35번지, 노동저수지 밑 화산천 일원에 조성된 테마형 꽃정원입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이곳을 다양한 포토존을 갖춘 복합문화·휴식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넓은 면적에 계절에 따라 여러 꽃을 심어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약 8.5ha, 즉 약 8만5천㎡ 정도, 축구장으로 치면 약 11~12개에 해당하는 상당히 넓은 공간입니다. 백일홍, 코스모스, 좁은잎 해바라기, 황화코스모스,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버들마편초, 사루비아,가우라, 메리골드 등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합니다고창 꽃정원의 장점이 꽃밭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풍경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꽃정원 주변에는 노동저수지..

카테고리 없음 2026.10.28

예레미야 3장, 전주동부교회

예레미야 3장유다의 음란과 행위1. 그들이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그에게서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남편이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아니하겠느냐 하느니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서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 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3. 그러므로 단비가 그쳤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4.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청년 시절의 보호자이시오니5. 노여움을 한없이 계속하시겠으며 끝까지 ..

예레미야 2026.10.27

[겨자씨] 희망의 바다로

[겨자씨] 희망의 바다로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남쪽, 바다를 향해 뻗은 반도 끝자락에 희망봉이 있습니다. 15세기 말 유럽에 알려진 이후 희망봉은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로 향하는 뱃길의 관문이 됐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거센 바람과 짙은 안개, 사나운 물살로 수많은 배와 선원들을 집어삼킨 악명 높은 바다였습니다. 1488년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르톨로메우 디아스는 이곳을 폭풍의 곶이라 불렀지만 포르투갈의 왕 주앙 2세는 이곳만 넘으면 인도로 가는 길이 열린다며 희망봉이라는 새 이름을 붙였습니다.고난 앞에서 우리는 눈앞의 풍랑만 보고 내 삶을 폭풍의 땅이라 부르며 낙심하곤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폭풍 너머에 예비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두려움의 바다를 건너는 용기 없이는 새로..

예레미야 2장, 전주동부교회

예레미야 2장여호와께서 기억하시다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3.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조상들이 여호와를 멀리하였다4. ○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

예레미야 2026.10.26

[겨자씨] 무임승차의 은혜

[겨자씨] 무임승차의 은혜더운 여름을 비켜 맑은 가을날 교회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모두 입을 모아 전에 없이 은혜로웠다고 했고 저도 그랬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이런 은혜를 누리고 나면 무임승차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회비 내고 시간 맞춰 참석했을 뿐인데 은혜는 함께 누리니까요. 바쁜 제가 무임승차하는 동안 수련회 열차가 잘 달린 비결을 하나 알았습니다.어쩌다 식사팀 집사님들의 단톡방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주문했습니다.’ ‘왔습니다.’ ‘마트에 왔는데 없어요.’ ‘그러면 그건 제가 할게요.’ 쉴 새 없이 울리는 메시지가 하나하나 수련회를 향한 기도처럼 다가왔습니다.마침 출애굽기의 성막 짓는 대목을 묵상하던 중이었습니다. 가늘게 꼰 모시 실과 청색 실은 마음이 지혜로운 여인들이 손으로 뽑은 것이었..

예레미야 1장, 전주동부교회

예레미야 1장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3.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다4.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예레미야 2026.10.25

[겨자씨] 최고의 보험

[겨자씨] 최고의 보험 다윗이 하나님을 부르던 이름 가운데 ‘미스가브’가 있다. 우리 성경은 이를 산성이나 요새로 옮겼다. 그런데 이 말의 뿌리는 ‘높다’는 뜻에 있다. 미스가브는 적이 올라올 수 없을 만큼 높은 곳에 세워진 성이다. 그래서 안전한 곳이다.최근 보험 텔레마케팅 전화를 받았다. 더 확실한 보장을 위해 추가 보험을 소개한다고 했다. 그렇게 가입한 게 벌써 네 개다. 우리는 불안한 미래에 대비해 보험을 든다. 미래가 조금이나마 안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사울에게 쫓겨 광야를 떠돌던 다윗은 높은 산성이신 하나님께 보험을 들었다.그 결과 다윗은 온갖 위기를 극복하고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됐다. 그렇다. 최고의 보험은 높은 산성이신 하나님께 달려 올라가는 것이다. 내가 높..

이사야 66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66장여호와께서 민족을 심판하시다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려보려니와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4.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

이사야 2026.10.24

[겨자씨] 빨간 코의 의사

[겨자씨] 빨간 코의 의사 젊은 시절 자살 충동에 시달리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게 된 그는 웃음을 주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환자들에게 무관심했던 당시 의료 현실 속에서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진 아이들 앞에 빨간 광대 코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그에게 치료란 단순히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돌보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미국의 의사 헌터 도허티 아담스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영화 ‘패치 아담스’로 만들어져 우리에게 알려졌습니다.패치 아담스보다 훨씬 앞서 아픈 이들의 마음을 살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모두가 외면하던 한센병 환자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고..

이사야 65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65장하나님께서 패역한 백성을 벌하시다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서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

이사야 2026.10.23

곡성 충의공원, 동화정원

곡성 충의공원, 동화정원그동안 학교산 이라 불려왔던 이곳을 민선 5기(군수 허○석)들어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고 곡성의 기상과 정기를 바로 세우고자 충의 공원 으로 새로이 명명하였다고 합니다곡성 동화정원는 최근 가을철 여행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형 관광지로 '한국의 토니카나'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탁트인 자연 경관이 매력적인 곳으로 광활한 대규모 꽃밭에 주황빛 황화코스모스가 언덕과 들판을 가득채워 장관을 이룹니다. 소나무 숲길과 대나무 숲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공적인 조형물이나 복잡한 건축물 투입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멋과 땅의 원형을 살려 여유롭개 산책하며 힐링하기에 좋습니다.곡성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섬진강 기차마을등의 명소와도 연계해 둘러보기 좋습니다내 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