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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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산림문화체험관, 녹차밭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2025년 12월 19일 공식 지정·고시되었고, 산림청은 12월 26일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익산시가 보유한 산림유산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적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규모 : 지정된 야생차 군락지의 면적은 약 1.16ha(헥타르) , (약 11,600㎡, 약 3,510평, 축구장 크기와 비교하면 축구장 약 1.6개 정도의 면적)이곳에는 고려시대 사찰인 '임해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사찰에서 차를 즐기기 위해 심었던 차나무가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번식하면서 오늘날까지 야생차 군락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지정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군락지는 금강에서 약 1km, 서해안에서 약 20km 떨어진 남서향 ..

이사야 14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14장포로에서 돌아오다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며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 스올로 내려간 바벨론 왕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네가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압제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6.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아니하였고 노하여 ..

이사야 2026.09.02

[겨자씨] 어떤 사소한 소비

[겨자씨] 어떤 사소한 소비작은 도시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던 중, 하루는 어딜 갈까 궁리하다 한 가족이 3대째 운영하는 서점에 갔다. 동네 서점이 줄줄이 문 닫는 상황에서도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책방이다. 손님이 많을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아내와 나뿐이었다. 썰렁했다. 우리는 딱히 원하는 책이 있어 갔던 게 아니었다.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매대 사이를 산책하듯 천천히 걸으며 서가를 둘러보았다. 각자 관심을 끄는 책을 몇 권 골랐다. 그러고도 꽤 오래 서점 안을 서성거렸다. 손님을 기다리는 주인의 마음으로.평소처럼 신용카드로 계산하고 나오다 다시 계산대로 돌아갔다. 카드결제를 취소하고 대신 현금으로 냈다. 몇 푼 안 되는 카드 수수료라도 아껴주고 싶었다.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책방은 대형 서..

이사야 13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13장바벨론에 대한 경고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2. ○ 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3.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5.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끝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 그의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6. ○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7. 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이사야 2026.09.01

[겨자씨] 나 하나 꽃 피어

[겨자씨] 나 하나 꽃 피어 1944년 8월, 패색이 짙어진 아돌프 히틀러는 파리 방위사령관 디트리히 폰 콜티츠 장군에게 광기 어린 명령을 내립니다. “에펠탑과 루브르, 노트르담 대성당에 폭약을 설치하고 연합군이 들어오기 전에 파리를 폐허로 만들라.” 그러고는 수차례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라고 물으며 파괴를 독촉했다고 합니다.콜티츠 장군에게 히틀러의 명령은 절대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문화의 수도 파리를 파괴하는 것은 야만적이고 역사와 인류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일”이라며 거부했습니다. 한 사람의 결단으로 파리는 잿더미가 되는 비극을 면했고 찬란한 문화유산들이 오늘까지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우리는 때로 “나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자신의 몫을 작게 여기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

이사야 12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12장감사의 찬송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구원이시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전주동부교회 홈페이지..

이사야 2026.08.31

[겨자씨] 사라진 분꽃 씨앗

[겨자씨] 사라진 분꽃 씨앗 몇 주 전부터 아파트단지 마을버스 정류장 옆 화단에 분꽃이 피기 시작했다. 노랑과 분홍 꽃잎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앙증맞은 봉오리를 열었다. 한데 날이 점점 가물더니 꽃잎이 시들다 못해 타들어갔다. 무덥다는 말로 부족한 열기를 피하느라 한동안 외출을 자제했다. 비가 내린 뒤 다시 화단을 둘러보았다. 꽃봉오리가 떨어지고 까만 씨가 맺혀야 할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다.소리 없이 녹아내린 건 분꽃만이 아니었다. 잠시라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시선을 밖으로 돌리면 피조 세계의 고통이 눈에 들어온다. 경쟁이 기본값인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오늘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예수님은 나에게 힘과 용기와 위로를 주셨다. 예수님께 의지해 커다란 경쟁의 바퀴를 돌리고 또 돌리면서 안도했다. 이 바퀴..

이사야 11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11장평화의 나라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6. ○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7. 암소..

이사야 2026.08.30

[겨자씨] 작은 일에 충성하라

[겨자씨] 작은 일에 충성하라 한 장군이 전투에서 패한 뒤 원인을 차근차근 되짚어 보았습니다. 먼저 기병대의 한 대대가 늦게 도착해 작전에 차질이 생겼고 그 지연은 한 중대에서, 그 중대의 지연은 다시 한 소대에서 비롯됐습니다. 결국 원인은 소대의 한 분대장이 탄 말의 편자에서 빠진 작은 못 하나였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못 하나를 소홀히 한 것이 결국 전투의 패배로 이어진 것입니다.우리는 흔히 작은 것을 하찮게 여기며 소홀히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이 하늘에서는 가장 크고, 어린 소자 하나의 목숨이 천하보다 귀하며,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됩니다. 큰 건물도 벽돌 하나하나가..

이사야 10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10장1. 불의한 법령을 만들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2.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3. 벌하시는 날과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의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4. 포로 된 자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하나님의 도구인 앗수르5. ○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6.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

이사야 2026.08.29

논산 탑정호 주변 생태공원

논산 탑정호 주변 생태공원 충남에서 두번째로 넓고 수려한 대둔산의 물줄기를 담아내 맑기로 유명한 탑정호는 특히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복합휴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동양 최대(600m)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수변생태공원, 음악분수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브리서 제3장 18절]♥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이사야 9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9장평강의 왕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사라지리니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이사야 2026.08.28

[겨자씨] 소년을 향한 눈길

[겨자씨] 소년을 향한 눈길 한 소년이 게임기를 파는 매장을 매일 찾아왔습니다. 소년은 가방을 멘 채 몇 시간씩 전시용 게임기로 게임을 하다 돌아갔습니다. 영업 중인 매장에서 전시용 게임기를 몇 시간씩 독차지하는 소년을 보며 직원들은 화를 낼법도 했습니다.그런데 직원들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매장에 찾아와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게임만 하다 돌아가는 소년을 보며 게임기를 살 수 없는 어려운 형편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모아 소년에게 게임기를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소년은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직원들의 생각처럼 소년의 부모는 게임기를 사줄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영업을 방해하는 존재로 여기고 화를 내거나 귀찮게 여겨 무시하지 ..

이사야 8장, 전주동부교회

이사야 8장이사야의 아들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2.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리라 하시더니3.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4.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 앗수르 왕의 침략5. ○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

이사야 2026.08.27

[겨자씨] 홀로 마주함의 은혜

[겨자씨] 홀로 마주함의 은혜바쁜 일상 속 말을 줄이고 내면을 가다듬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고요한 평안과 채움이 차오릅니다. 누군가와 더불어 사는 기쁨도 크지만, 홀로 하나님 앞에 머무는 고독 속에서 차오르는 은혜는 더욱 깊습니다.고독, 즉 홀로 있음은 심리적 외로움과 다릅니다. 외로움은 곁에 사람이 있어도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찾아오지만 홀로 있음은 하나님 앞에서 영혼을 성찰하는 거룩한 시간입니다. 예수님도 바쁜 사역 중에 무리를 떠나 홀로 하나님을 마주하는 시간을 지키셨습니다.하나님 앞에 홀로 머무는 그 순간, 비로소 세미한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분 앞에서 부풀려진 자아는 사라지고 세상의 기대에 맞춰 사느라 무너졌던 참된 정체성과 소명이 회복됩니다. 홀로 마주함은 남의 삶을 탐내는 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