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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성당포구 금강체험, 금강용안 생태하천

♥사랑 2018. 12. 14. 15:09

성당포구 금강 체험관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깔끔하고 다양한 시설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바람개비 길로 유명한 성당포구마을 그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성당포구 금강체험관 이 체험관은 객실 7개, 세미나실 1개(50명 수용), 주방 캠핑장 바비큐장 수영장, 풋살장, 농구장 자전거 체험, 고구마 캐기, 활쏘기, 자그마한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농촌관광코스 1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트래킹하기 좋은 농촌마을인 성당포구마을을 대표하는 체험시설이다.
금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끼고 있으며, 가족단위 캠핑에서 부터 기업체 워크숍까지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 박2일 코스로 체험관에 하루 묵으며 바로 옆 용안생태습지공원과 바람개비길 인근 숭림사 앞 벚꽃터널, 두동편백나무숲 등 트래킹 코스도 다양하다는 점이 강점 보트 금강탐사에서부터 고란초

자생군락지 관찰 약수터, 대나무밭 트래킹, 철새 관찰 금강낙조로 이어지는 성당포구기행이 대표적이다.
무더운 여름은 물론 봄·가을·겨울 등 언제라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성당포

금강체험관으로 아이들 손을 잡고, 또는 연인과 함께 한번 가보는게 어떨까요?


성당포구마을
백제시대 가물아현으로 불리다가 신라 경덕왕때 들어와 함열현에 속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익산군에 포함되있으며 1995년 도농 통합계획에 따라 익산시 상당면 성당리 성당성포마을로 조성되어

지금에 이른다. 고려에서 조선 고종 까지 세곡을 조운하던 포구가이었으며 성당창이 있던 곳으로 성당포

혹은 성당포구와 블리우고 있습니다.
 


나도 해 볼래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 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강변을 탐방하는 생태체험은 물론 일원에서 금강성포좌도 농악배우기, 국궁체험, 밤 고구마캐기,

김장 담그기등 역사문화나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시골 농촌 마을에 이런 시설이

단순한 체험이 아니다 바람개비 길과 생태습지공원을 비롯해 체험관 뒤편으로는 야외 캠핑장과 풋살장,

농구장,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등 여가활동 공간이 갖춰져 있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남기기에 더할 나의 없이 좋습니다

물고기야! 어디있니 추운데 어서 나와 내가 따뜻한 곳으로 데리고 갈께 유혹하는 강태공






초록 생명의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풍요로움을 담다.

반짝이는 물결과 흔들리는 갈대바람, 그리도 드 넓은 들판의 익어가는 곡식 처럼

생명이 쉼쉬는 4대강, 풍요로움을 담다.

소 담

바람개비 길

사진만으로 부족하다고

바로옆 성당포구체험관에서 자전거를 빌려 힘껏 달려보자. 금강의 기운을 고스란히 맛볼수 있다.

특히 연인과 함께 탄다면 서로에 대한 배려(?)를 확인할 수 있다는 ~~


용안생태습지 공원

걷기를 좋아한다면 푸름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맛볼수 있는

용안면 난포리 일원의 금강변에 조성된67만㎡(20만평)규모의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에가보자 이곳은

나무데크가 깔끔하게 조성돼있고 청개구리광장, 풍뎅이광장, 잠자리광장, 나비광장, 조류전망대, 야외학습장, 식물관찰원,관찰데크, 갈대체험원 등이 마련돼있어 아이들의 자영학습 체험장으로 안성마춤,

공원내 30개의 작은 연못에 여름마다 피는 흰색 분홍색, 노란색등 다양한 종류의 수련은 이곳을 찾는 이

들에게 아름다운 사진 배경과 즐거움을 준다. 가을이 되면 제철을 맞이한 코스모스와 억새가 바람에

넘실넘실,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이밖에도 이 공원은 철새의 쉼터로도 유명하다. 철새는 겨울에 가장

많지만 가을에도 도요새, 물떼새등이 먹이를 찾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 일원


살아 있는 자연 생태 학습장

각종 곤충광장이나 조류 전망대, 야외학습장, 식물관찰원 억새밭 등이 있는 용안생태습지공원은

그자체만으로 좋은 볼거리지만 아이들 교육적 측면에서도 효과만점입니다













성가대를 위한 기도문을 나무에 매달아 두었어네요

낮엔 해가 보고, 밤에 달이 보고 기도하고,  바람이 불면 멀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상달 되겠지요



뚝방길을 따라 밟는 페달

용안생태습지공원을 둘러싼 뚝방길은 대청댐에서 시작해 부여을 거쳐 상당포구와

웅포를 지나 군산까지 이르는 금강종주 자전거 코스입니다.

깨끗한 숙소가 구비 되어 있습니다

여행의 체험과 일상의 피로와 쉼의 안식을 위한 꼭 필요한 숙박 시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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