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2024/04/25 2

[겨자씨] 너희가 눈먼 사람들이라면

[겨자씨] 너희가 눈먼 사람들이라면눈먼 사람들이 동물원에서 코끼리를 만져봤습니다. 그들이 본 코끼리는 어땠을까요. 한 사람이 기다란 뱀 같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든든한 기둥 같다고 했지요.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무슨 소리냐며 거대한 벽 같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게 진짜 코끼리일까요. 그들은 서로 자기가 맞는다고 우기다 크게 다퉜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본 만큼만 압니다. 그러니 “내가 해봐서 다 안다”고 함부로 나댈 일 아닙니다.“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오?”(요 9:40, 새번역) 바리새파 사람들이 한 말입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스스로 모세의 제자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최고의 율법 학교에서 법을 배운 전문가라는 말이지요. 그들은 율법으로 눈먼 사람을 죄인으로 정죄하고 기소했습니다. 눈..

시편116편

시편116편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 하리로다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4. 내가 여호와의 이름의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7. 내 영혼아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이다10.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

성경 시편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