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다윗의 시 138

시편 13편

시편 제13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 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 이로다 전주동부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j..

성경 시편 2024.01.13

시편 12 편

시편 제12 편 [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 비열함이 인생중에 높임을 받..

성경 시편 2024.01.12

시편 11편

시편 제 1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음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전주동부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j..

성경 시편 2024.01.11

시편 9편

시편 제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 1. 내가 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 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9. 여화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

성경 시편 2024.01.09

시편 8편

시편 제8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성경 시편 2024.01.08

시편 7편

시편 제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의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자에게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 2.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4.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 없이 빼앗거든 5. 원수가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게 하고 내 영광을 먼지 속에 살게 하소서(셀라) 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령하셨나이다. 7. 민족들의 모임이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 오소서 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

카테고리 없음 2024.01.07

시편 6편

시편 제6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1.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5.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요를 적시나이다 7.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8.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성경 시편 2024.01.06

시편 5편

시편 제 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해아려 주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5.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 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

성경 시편 2024.01.05

시편 4편

시편 제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가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 할지어다(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

성경 시편 2024.01.04

[겨자씨] 은혜의 에펠탑, 십자가

[겨자씨] 은혜의 에펠탑, 십자가 에펠탑이 건립 1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건립될 당시 시민과 예술가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파리의 고풍스러운 거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300m짜리 흉물스러운 고철덩어리라며 반대가 극심했습니다. 프랑스정부는 20년 후엔 철거하겠다는 조건으로 건립했습니다. 20년 후 약속대로 에펠탑을 철거하려 하자 여론은 오히려 그대로 두자는 것으로 돌아섰습니다. 시민들이 매일 에펠탑을 보다 보니 정이 들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흉물스럽게 여겨졌던 그 철제구조물은 이제 프랑스의 랜드마크가 됐고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건축물이 됐습니다. 그래서 자주 보는 것만으로 호감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에펠탑 효과’라고 부릅니다. 신앙에도 ‘에펠탑 효과’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