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2024/11/14 2

에베소서 2장, 전주동부교회

에베소서 2장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8. 너..

성경 에베소서 2024.11.14

[겨자씨] 감사로 ‘욱’을 이깁시다

[겨자씨] 감사로 ‘욱’을 이깁시다‘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유명한 오은영 박사는 저서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에서 자신의 내담자 가운데 아주 착한 한 여성이 목욕탕에 갔다가 싸우고 온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연인즉 옆에서 목욕하던 여자가 물을 자꾸 튀기기에 싫은 내색을 했더니 쳐다보길래 조심하겠거니 했는데, 계속 물을 튀겼다고 합니다.그래서 조심해 달라고 한마디 했더니, 상대방으로부터 “자리도 많은데 딴 데 가면 되잖아요. 왜 거기 앉아서 그래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답니다. 그만 ‘욱’해서 벌거벗고 싸웠다는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에 ‘욱해서’를 검색하면 수많은 ‘욱해서’ 범죄가 등장합니다. 운전 중에 옆 차와 벌인 사소한 신경전 때문에 주행 중인 차를 막고 삼단봉으로 차 유리창을 사정없이 깨뜨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