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벽화 마을의 시작
통영시 중앙동 정량동 일대의 마을 50여채 80가구 2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나 2006년 지방의제
추진기구 (푸른 동영21)에서 의제로 선정 당초 주거지 전원 이주 및 공원화 사업에서 벽화마을로 사업을
전환 2008년 1차 벽화전 그 언덕의 재발견 19개팀참가로 시작 하여 매 2년 마다 실시 하였으며
2018년 동피랑 6차 벽화전을 9월에 개체하였다고 합니다
동피랑 벽화 마을의 특징
화가들의 그림들이동피랑 마을을 살려냈습니다. 뿐만아니라 더욱 아기자기하게 만들었어요.
동피링 벽화는 2념마다 싹 지워지고 새로운 그림으로 탈바꿈합니다.
동피랑 언덕에 올라서면 통영 강구안(통영항)이 왜 한국의 나폴리인지를 실감할수 있습니다.
통영항을 가장 아름답게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이 펼쳐집니다
동피랑에는 50여채 80가구 200여명의주민들을 비롯, 5명의작가가 입주해서 더불어 사는 화가와 작가.
시인과 예술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주최가 되어 이끌어 가고 있는 마을이며, 동피랑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매점(기념품점)과
구판장(음료수)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큰 도움이됩니다.
가난하지만 정이 넘치는 동네, 통영의 명소가 된 동피랑 방문객들이 만들어 가는 살아 움직이는 에술
작품입니다.
통피랑은 새로운 통영의 명소로 급부상하여 일일 방문객 3,000여명 철거촌에서 통영의 몽마르뜨로
재탄생 한곳입니다.
○ 동피랑은 단순 재미를 위한 관광 목적이 아닌, 동피랑 주민들의 삶까지 함께생각하는 뜻깊은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 주민들을 위해 조용히 관람해 주시고, 어르신들이 살고 있습니다 일몰 후에는 관람을 자제해주세요.
○ 다음 관람객을 위해 벽화에 낙서를 하거나 훼손 하지 말아 주세요.
○ 쓰레기는 쓰레기 수거 자루에 꼭 넣어 주세요.
○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동피랑 마을이 행복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세요 .
~~~~통영시 중앙동 주민 자치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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