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해변
숙소에서 동트는 것을 볼수 있어서 새벽을 해변가로 나가 산책을 하였다 해피 해변이라고도 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 라인을 자랑하는 곳으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게 만든 나트랑 해변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시내에 인접해 있어 나트랑 여행 내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7km에 달하는 해변의 물이 아주 깨끗한 편은 아니라 수영보다는 해수욕과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곳이며, 간혹 파도가 높을 때는 위험할 수 있으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핑 크 타워쪽 해변은 베트남 현지인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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