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한국관광100선 21~22 28

만천하 스카이워크 & 단양강 잔도

만천하 스카이워크 & 단양강 잔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옷 바위, 깎아내린 듯한 옷 바위의 절벽에 새겨진 표효하는 듯한 호랑이 문양은 남한강의 물 흐름을 단번에 꺾는 기야 있다 하여 예부터 신성시 여겼고, 옷 바위의 위치 또한 만학천봉(萬壑千奉, 만개의 골짜기와 천 개의 봉우리, 해발 320m 높이)에 위치하여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이 자아를 성찰하던 장소로 유명하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쯤 만학천봉 전망대에 올라 기도해보시면 어떨까요? 남한강 수면에서 80~90m 위 절벽에 설치해 강물을 내려다보며 하늘을 걷는 듯 아찔하다 입장권 어른 3,0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 2,500원 입장권 발권시 전망대와 셔틀버스 이용 가능합니다 만학천봉(340m) 위에 있는 높이 120m 전망대입니다 만학천봉..

청풍호반케이블카, 한국관광 100선

청풍호반케이블카, 한국관광 100선 제천시 물태리부터 청풍호가 하눈에 담기는 비봉산 (531m)정상까지 2.3km 구간을 운행하는 케이블카로 2019년 3월 개통하였다고 합니다. 내륙에서 산과 호수를 함께 조망할 수 있으며, 정상까지 9분 소요됩니다. 청풍호 한가운데의 비봉산 정상에서면 남쪽으로 월악산과 주흘산, 북쪽으로는 작성산과 금수산, 동쪽의 소백산 줄기가 펼쳐집니다 케이블카 제원 캐빈 사이즈 : (W)2,702×(L)1,943×(H)2,310 mm, 무게 : 870kg/EA, 10인승 캐빈 캐빈수량 : 빨강 15대(크리스탈 10대), 노랑 14대, 파랑14대 청풍명월의 바람, 달, 햇살 등의 수려한 자연풍광과 호수, 그리고 그 호수가 품고있는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있다 케이블카 정상의 비봉산은 ..

의림지, 한국관광 100선

의림지, 한국관광 100선 삼한시대 축조되 저수지로 고대 농경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유산이다. 2006년 6월 명승20호로 지정되었고 의림지 역사박물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솔밭공원 자연형 수로등이 있는 한국대표의 여행지이다. 빙어의 최초 산란지이며, 제천대표축제인'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의 주무대이다 의림지 섬(순주섬) 일제 강점시기인 1920년대에 의림지 확장 및 준설공사를하였는데 여기에 동원된 인부들이 가난으로 밥을 제대로먹지 못해 힘을 쓰지 못하여 옮기지 못한 준설토가 쌓여 생긴 섬으로 당시 제천 사람들의 고난과 땀이 배어 있는 섬이다 우륵정과 우륵대 우륵이 의림지의 석양 노을을 바라보면서고향을 그리워하며, 가야금을 탓던 곳이라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 대의 저수지 안쪽을보면 이석조라는사람이각서한 연암..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 국립공원, 한국관광100선 호남 5대 명산에 드는 정읍의 대표적인 산으로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며, 특히 가을 단풍이 유명하다. 추사( 秋史) 김정희가 수도하였다는 벽련암,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하였다는 전설의 우화정,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과 경기전의 태조 영정을 이안시켜 보관한 용굴, 은적암등이 있습니다. 1971년 8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총 면적은 80.708㎢로 전북정읍시와 순창군, 전남장성군에 걸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많은 굴곡의 계곡이 양의 창자와 비슷하여 아무리 많은인파가 물려와도 계곡 속에 들어 가면 보이지 않아 마치 양의 내장 속에 숨어 들어간 것 같아 내장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단풍나무 나무잎의 색깔이 변해가는 것에 유래되었으며. 속명은 라틴어로 재질이 강하다..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 한국 관광 100선 섬강의 푸른 물결과 백사장, 삼천천 계곡의 기암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 천혜의 자연관광을 자랑하는 관광지라고 합니다. 길이200m폭 1.5m 산악보도교인 소금산출렁다리에서는 한걸음 디딜 때마다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 100m 아래 강물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숲과 하늘이 만나는 하늘바람길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주변의 지류를 모으며 흘러온 섬강을 끼고 강 양쪽으로 바위가 병ㅇ풍처럼 절벽을 이루며 기암괴석이 울창한 소나무, 검푸른 강물과 조화를 이루고 맑은 강물과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섬강 섬강이란 횡성의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여러 골짜기의 물을 모아 강폭을 넓혀오다 간현에 이르러 협곡을 이..

뮤지엄 산, 한국관광 100선

뮤지엄 산(Museum SAN), 한국관광 100선 한솔오크벨리의 해발275m 산속에 자리한 전원 속 뮤지엄으로 노출 콘크리트 건축의 대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하였으며, 플라워 가든, 워터 가든, 스톤가든, 그리고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테렐 상설관 등의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공간(Space) 예술(Art),자연(Nature)의 조화를 추구하며, 각 단어의 머릿글자를 따 뮤지엄 산(SAN)이라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관람시간 뮤지엄 10:00~18:00(매표마감 17:00) , 제임스 터렐 전시관 10:30~17:2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기본권(박물관+미술관) : 대인 18,000원/ 소인(초,중,고) 10,000원 제임스터텔권(기본권+제임스터텔) 대인 33,000원/ 소인(초,중,고) 20..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 한국관광 100선

옥정호 구절초 지방정원,한국관광 100선 옥정호 상류 솔숲을 배경으로 120,000㎡에 조성한 동양 최대의 구절초 동산이라고 합니다. '솔숲 구절초와 함께하는 스로투어(slow tour)의 자연 친화적인 테마공원으로 가을에는 솔숲 전체가 하얀 구절초 천지가 된다. 구절초의 식재지와 산책로, 쉼터, 광장 등으로 이루어지며, 축제가 열리는 10월이면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합니다. 2020년~2021년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축제가 취소되었읍니다 이사진은 2021년 10월2일, 8일,9일 3일간 촬영한 사진입니다, 9일에는 지는 꽃들이 있었습니다. 옛날부터 망경대라 불리워진 곳으로, 2003년에 체육공원으로 조성되었 다가 2006년에 구절초 테마공원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수려한 호변경관을 지닌 옥정호의 최상류 ..

대관령 하늘목장, 한국관광 100선

대관령 하늘목장, 한국관광 100선 발왕산, 선자령, 황병산에 둘러싸인 청정고원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무대이며 매년 눈꽃 축제가 열린다. 겨울철에는 선자령의 가슴이 트이는 눈꽃을, 여름철에는 초록빛 융단을 깔아놓은 듯 드넓은 초원의 양떼를 만날수 있다고합니다. 푸른 초원에서 희고 거대한 바람개비가 도는 이국적인 풍경의 대규모 풍력발전소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맑고 깨끗한 대관령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국내 최초의 ‘자연 순응형‘ 체험 목장 이자, 300만평의 드넓은 초지를 갖고 있는 최대 규모의 힐링 여행지 입니다. 어느 때보다 일상의 휴식이 필요한 지금 드넓고 고요한 대관령의 자연을 거닐며 대자연의 공기와 꽃 내음을 맡으며 확 트인 장소에서 마음껏 뛰놀며 목장 울타리 안에서 말, 젖소, 양과..

원대리 자작나무숲, 한국관한광 100선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한국관한광 100선 껍질에 유분이 많아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가 나 자작나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추운 지방에서 잘 자라 백두산과 개마고원 일대에서 흔히 불수 잇다고 합니다. 은빛을 띠는 '숲 속의 귀족' 자작나무 숲의 풍경은 이국적입니다. 주차장에서3.2km떨어진 산중턱에 자리하며 30분~1시간 50분코스 까지 다양한 탐방로가 있습니다 ‘자작나무 명품숲'은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에 위치하며, 산림청 인제 국유림 관리소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숲이 조성되기 전에는 소나무 숲이었으나, 솔잎혹파리의 피해로 인해 벌채 한 후 1989~1996년에 거쳐 약 70만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었습니다. 2008년부터는 유아 숲체험원으로 운영, 관리되면서 아름다운 숲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강릉 커피거리, 한국관광 100선

강릉 커피거리, 한국관광 100선 해안을 떠라 늘어선 카페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안목해변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안목해변과 커피의 인연은 1980년대에 커피 자판기가 생긴후, 동전 몇개로 바다를 배경으로 마실 수 있는 커피의 낭만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카페가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여 어느새 바리스타들과 커피 애호가들의 성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안목마을에 위치한 강릉항의 예전 이름은 안목항이었다. 안목은 원래 마을 앞의 길목이란 뜻의 “앞목”이었으나 발음이 점차순화어 안목으로 바뀌었다. 그후 2008년 5월 강릉지역 대표적 어항으로 위상을 고려하여 강릉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또한 이곳은 조선 후기까지 바다로 물살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하여 견조도(堅造島호..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케이블카, 한국관광 100선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케이블카, 한국관광 100선 설악산은 남한에서 세번째로 높은 산으로 주봉인 대청봉은 1,708m이라고 합니다. 인제 방면은 내설악, 한계령~오색방면은 남설악, 속초시와 양양군 일부 및 고성군에 속한 동쪽은 외설악이라고 부른다합니다. 계절별 특색을 지닌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동식물 서식처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198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소공원입구에서 5분 걸어가시면 설악케이블카에 도착합니다 일반 요금 : 대인 11,000원, 소인 : 7,000원 우리는 9시 첫운행하는 케이블카를 탑승하였습니다 * 경로 및 단체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멋있지만 설악 쌍천에 물이 흘렀으면 한폭의 그림이었겠습..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한국관광 100선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한국관광 100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018년 3월2일에 개관하였다. 남원시에서 직접운영하는 공립미술관으로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출신 작가들의 전시 공간 마련을 통해 지역 미술의 특성을 알리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특히 남원 출신의 김병종(b.1983)작가가 본인의 대표작을 남원시에 대량 기증하면서 콜렉션의 기반을 갖추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우리 미술관의 주요 콜렉션인 한국화가 김병종의 작품을 수집˙연구하고, 지역미술을 진흥시키며, 소외되어가는 현대 한국화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이 세가지 전략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라는 슬로건을 지닌 남원의 지역적 특징을 예술이라는 측면에서 부갓시키는 핵심 요소이다 또한 숲으로 둘러싸인 남원시립김병종미..

울산 대왕암, 한국관광 100선

울산 대왕암, 한국관광 100선 국토 동남단 가장 뾰족하게 나온 끝 지점에 위치한 공원으로 동해의 길잡이 울기등대가 서 있고 산책로를 따라 사계절 꽃이 가득하며, 해송 1만 5천여 그루가 우거진 송림길을 따라 걸어가면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대왕암이 나옵니다. 육지와 대왕암을 잇는 대왕교에 경관 조명이 들어오면 야경명소로 꼽힌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100년 세월의 아름드리 해송 향기 가득한 대왕암공원 햇개비와 수루방을 출렁다리로 연결하여 아름다운 대공원 북측의 자연경관을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길이303m, 폭1.5m으로 2021년 08월 01일 준공 예정입니다 거북바위 공원 북편 해안가에서 가장 높은 곳, 이 주변 해안에 위치하였으며, 생김새가거북이와 ..

울산 간절곶, 한국관광 100선

울산 간절곶, 한국관광 100선 동북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으로 알려진 일출명소로, 새천년 (2000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고합니다.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 간절곶 등대, 소망우체통, 각종 조각예술품 등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수려한 해안경관을 자랑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여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간절곶공원을 상징할 수있는 높이 15m의 풍차와 잔디광장, 초화원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소망우체통에 소망이나 사연 등을 적은 엽서를 부치면 주소지로 배달된다고 하네요. 간절곶 등대는 동해 바다를 지나다니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다의 길잡이로써, 1920년 3월 처음 불을 밝한 후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등대 불..

대전 계족산 황톳길, 한국관광 100선

대전 계족산 황톳길, 한국관광 100선 전국 최초로 숲속맨발 걷기를 시작한 건강 여행길로 장동산림욕장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계족산 임도 약14.5km 구간의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오감을 깨우고 상쾌한 기운을 느낄수 있습니다. 5월 계족산황톳길 맨발 축제를 개최해 황토길 마라톤, 맨발걷기, 음악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계족산 황톳길 2006년 4월 어느 날, 가까운 지인들과 계족산을 찾았다가 하이힐을 신고 온 여성에게 운동화를 벗어주고 돌길을 맨발로 걷게 된 맥키스컴퍼니(脈+kiss) 조웅래 회장님... 그날 밤… 꿀잠을 잔 조회장은 맨발의 첫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고 '보다 많은 사람들과 맨발의 즐거움을 나눠보자'라는 생각에 14.5km 임도에 전국의 질 좋은 황토를 가져와 깔기 시작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