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성도는 살면서 간증을 남긴다. 인생은 관심과 선택과 집중이다. 관심을 이동하자 눈을 들어 예수님을 바라보자! 마음의 양식 2018.07.28
바보 셈법 "행복한 바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중동의 성자 나스레딘(Nasreddin)의 일화 한 토막이다. 한 남자가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거든 첫째는 내가 갖고 있는 낙타의 반을 가져라. 그리고 둘째는 3분의 1을 갖고 , 막내는 9분의 1을 가져라 대신 한 마리도 죽이지 않고 나눠 가져야 한다. 그런데 .. 마음의 양식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