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성경 시편

시편 123편

♥사랑 2018. 12. 19. 06:13

시편123편[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였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눈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전주동부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jdb.or.kr



'성경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25편  (0) 2018.12.21
시편124편  (0) 2018.12.20
시편 122편  (0) 2018.12.18
시편 121편  (0) 2018.12.17
시편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0)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