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11장

♥사랑 2021. 2. 7. 00:05

요한계시록 11장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 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1장

전주동부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www.cjdb.or.kr

'요한계시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13장  (0) 2021.02.09
요한계시록 12장  (0) 2021.02.08
요한계시록 10장  (0) 2021.02.06
요한계시록 9장  (0) 2021.02.05
요한계시록 8장  (0)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