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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충청도 여행

뒤웅박고을, 세종전통장류박물관

♥사랑 2021. 2. 20. 02:05

뒤웅박 고을, 세종전통장류 박물관 

뒤웅박 고을에는 신토불이 콩과 소금이 멋과 맛으로 길들여지는 세월을 맛으로 삭히는 세상을

살맛으로 나누어주는 칠백여개의 단지가 신병사열대 같은 뒤웅박 장독대가 있고 바람소리

새소리로 곰삭은 혼이 담긴 어머니 장맛이 있어요.

생명의 꽃이 되는 전통 장류 테마파크에는 세상이 온통 흘어간 어머니의 노래로 적막을 짜는

세월의 무늬가 있고 효성으로 탱글탱글 여문 뒤응박 씨앗 같은 촌장의 시간을

물고 있는 미소가 있습니다. 어머니 마음이 옹기종기 수놓아져 있다고 합니다.

 

젖을 먹여 길러주신 은혜

어머니의 높은 은혜 땅과 같고 아버지의 높은 은혜 하늘과 같네 하늘과 땅의 은혜가 균등하듯이

부모님의 은혜도 그러하여라. 두눈이 멀었어도 개의치 않고 손과 발이 불구라도 싫어하지

않으시네 내 속에서 태어난 자식이기에 종일토록 아끼시고 귀여워하네

 

동월당

동월당은 어머니의 포근한 품속 같은 이곳에서 청정과 평안을 찾고,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오늘에 살려 좋은 풍속으로 실생활에 활용하는 온고지신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한옥생활체험관이다. 동월당은 육송과 홍송을 주목재로 전통한옥 양식인 초익공 양식에

전통 목조가구법에 맞춰 건립하였다.

집의 형식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오량집으로 측면에 누마루를 설비한 자 형식이다.

지붕은 고풍스럽고 단아한 팔작지붕에 영원히 보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천년을 이어 간다'

동기와를 사용하였다. 실내에는 현대생활에 적합하도록 공간배치를 하여 생활편의를 도모하였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냉난방 설비를 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

 

뒤웅박 정원지

뒤웅박 정원지는 운주산의 맑고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조형물로 꾸며진 연못으로

가족과 연인이 다정하게 대화를 하며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쉼터라고합니다.

유기농 콩을 원료로 장을 담궈 보관하고 장독대를지키고 계시는어머니의 정갈한 손길과 마음 가득히 청정 바람과 맑은 햇살을 받으며 장이 익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전통장류 박물관

메주와 소금

메주와 소금물은 사랑을 한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섯 달 동안이나 밀월을 즐긴다.

불타는 사랑이 미소처럼 녹는다.

세종전통장류박물관 유물장독대

세종전통장류박물관에서 만들어가는 미래의 유물인 한국전통장류입니다.

2006년에 시작된 유물 장류는 된장, 집장, 고추장, 간장으로 한국전통 음식의 뿌리를

보전하기 위해 전통방식과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고합니다. .

박물관 유물 장류는 앞으로 전통음식을 이어갈 미래의 후손들에게 중요한 자료입니다.

중요한 자료의 보존을 위해서는 음식이 담긴 옹기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옹기의 뚜껑을 수시로 열었을 때 여러 가지 균이 유입되어 장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지각 변동과 풍화작용, 지표침식에 의해 압력의 변화가 생길 때, 마그마가 지표

암석의 갈라진 틈을 뚫고 나오면서 여러 가지 다각형 모양으로 형성된 돌 기둥이다.

 

풍물놀이

풍물놀이는 우리나리의 대표적이 민속놀이다. 옛날에는 주로 모내기의 김맬 때 그리고 추수기에

많이 행하여졌으며, 정월대보름이나 단오 추석 등의 명절 또는 마을의 큰행사가 주로 행하여졌다.

흥을 돋구기 위해 괭가리 징 북 장구 등과 같은 타악기를 두드리는 한바탕 노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것같네요

 

돼지()

나는 온순하고 단순한 마음을 지닌 명랑하고 진실 하며 부와 복을 상징 하지요.

제주도 항아리

이 지역 특유의 옹기가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었다. 철분이 많이 함 유되어 있는 섬 전체의 토질 때문에 전체적으로 붉은 빛깔을 뛰고 있는데 약토잿물을 사용하지 않고 화산재로 만든 것 들도 있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