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유머가 아닐런지요?
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선생님 태권도 9단과 유도 9단이 싸우면 누가 이기지요? 선생님이 말했다. . . "글쎄다. 센놈이 이기지 않을까?
영구와 사오정이 군대에 갔다. 둘이서 정찰 중에 길 한가운데 불발탄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오정이 다가갔다. 영구. 조심해 그러자 사오정이 말했다. . "걱정마, 우리 편 포탄이야."
어느 날 숲 속에서 사냥꾼들이 들이 닥쳐 곰이란 곰은 모두 잡아 갔는데 딱 한마리만 남겨두었다. 혼자 남은 곰은 왜 자기만 잡아가지 않았는지 궁금해서 영리하다고 소문난 여우에게 물었다. "여우야, 난 왜 안 잡혀갔지?'
그러자 여우가 혀를 차면서 말했다. "에구, 이 쓸개 빠진 자식아, 그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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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중 한마리만이 창백한 얼굴로 고전하는 것이었다. 손오공이 그 분신에게 다가가 물었다. "야 너 뭐야? 왜 이리 힘이 없어?" 그러자 그 분신이 말했다 . . . , . , , ,
"전 새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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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도하는 사오정에게 하나님이 짠하고 나타나 물었다 "오정아"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말해라, 내가 보내줄테니! 사오정 "태양에 가고 싶어요" 당황한 하나님이 "거긴 너무 뜨거운 곳인데..." 그러자 사오정아 웃으면서... "괜찮아요. 밤에 가면 되잖아요" ㅋㅋ |
신은 무슨 소재로 만드냐에 따라 전혀 다른 신이 되지요 고무로만들면? 고무신 나무로만들면? 나막신! 짚으로 만들면? 짚신 나의 사랑으로만든 신은? 당신! 오늘도 우리 모두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사는 하루되세요 당당하고 신나는 날! . |
한국에 온 블랑카가 기절한 사연! 과장님이 오더니 계피사탕 먹자고 했어요 개피를 사탕으로 만들다니 깜짝놀랐어요 싫다고 하니까 눈깔 사탕 은 어떠냐고 사장님 주무실때 몰래 빼왔다고요. 사장님 눈깔을 빼서 사탕으로 먹다니 너무 잔인해요. 싫다고 했더니 그럼.... 퇴근할 때 할머니뼈해장국 어떠냐고 물었어요. 저 완전 기절했어요. 이번에는 할머니 뼈까지 먹다니.... "나빠요 할머니 뼈해장국" ㅋㅋㅋ |
한 남자가 직장 끝내고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아내에게 답장이 왔다 "야, 이 썩을 인간아 문자 제대로 보내!" 뭔가 실수가 있음을 직감하고 다시 문자를 봤다 그런데 오타를 냈던 것이다. "여보 오늘 저년 먹고 갈께" ㅋㅋㅋ
저녁을 저년으로 실수하면 어떡하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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