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퇴적암의 성층으로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마치 수 만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외층을 이루고 있다. 중국시인 이태백이 즐겨찿던 채석강과 흡사해서 지어진 지명이라고 합니다.
채석강
해식애와 파식대
습곡과 단층
해식 동굴
해안돌개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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