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달고 좋은 마을. 감천
감천의 지명은 마을의 '물이 달고 좋다'는 의미를 담은 감천(甘泉) 또는 감천(甘川)에서 유래합니다. 그래서 많은 선박들이 천연의 항구 감내포(현재 감천만)에 들러 맛 좋은 감천의 물을 받아 갔다고 합니다. 감천은 지형적으로 천마산, 아미산, 옥녀봉에 둘러싸여 있어 경치도 아름답고 감천만은 예부터 부산포와 다대포를 오가는 뱃길의 길목이 되어 물동량이 많았으며 현재까지도 부산항의 보조항으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감천의 대표적 어장으로는 마당더기어장, 조금몰어장, 호수암어장 등이 있었는데 지금의 감천만인 감내포 앞에 위치했습니다. 감천의 주민들은 멸치잡이 등의 어업과 지역특산물과 생필품을 교류하며 감천만에서 생업을 이어갔습니다.

감천의 특성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족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골목을 누비는 물고기
주민들의 소통로인 골목길을 표현하는 것으로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생기 넘치는 공간을 만든다

사람 그리고 새
가끔 모든것을 뒤로하고 하늘을 새처럼 날아보고 싶다

산복도로는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지역의 지형적 특성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문화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감천문화마을 관광기념품 공모를 통해 만든 상품을 비롯하여 추억을 간직할 기념품을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반달고개는 감천동과 아미동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왕래가 잦았던 고개로 감천2동에서 서구 아미동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천마산과 아미산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옥녀봉에서 천마산에 이르는 산자락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독특한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는 감천동만의 독특한 장소성을 보여주고 있다. 뒷 집을 가리지 않게 지어진 주택의 미덕이 살아 있는 감천동은 현대의 도시인들에게 예전의 추억을 회상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장소가 될 수 있다. 서로를 배려 하면서 살을 부비고 사는 민족 문화의 원형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이다.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별을 떠나 지구로 온 어린 왕자와 사막여우는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하여 마을을 내려다 본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3:43]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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