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구례여행
현천마을 유래
마을의 설립 연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화순 최씨와 광산 김씨가 최초 정착하였다. 정유재란 이후 왜군들의 통행로에서 떨어지고 보이지 않는 현재의 장소에 마을터를잡았고 이어서 옥천조씨, 경주김씨, 문화류씨, 진주형씨, 밀양박씨, 해주정씨가 들어왔다고 한다.

마을지명은 마을뒷산인 견두산이 "현玄"자 형으로 되어 있고 뒷내에는 옥녀봉의 옥녀가 매일같이 빨래를 하고 선비가 고기를 낚는 어옹수조(漁翁垂釣)가 있으므로 그 아름다움을 형용하여 "현천" 이라 하였다. 한자로는 '玄川' 이고 순한글로는 '개미내'라고 한다

산수유란?
층층나무과 산수유나무의 열매. 타원형의 핵과로서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8~10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떨고 강한 신맛이 나는데 10월 중순 이후에 수확하여 육질과 씨앗을 분리하고 육질은 술과 차 및 한약의 재료로 사용한다.

한때는 130여호가 거주하고 있었으나, 산업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대도시로 이주하여 지금은 35호로 8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안길 돌담과 산수유가 어우러진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 mbn프로그램 "자연스럽게"촬영지이기도하다.

전통적으로 벼농사를 많이 짓지만 주변산지를 이용하여 산수유, 감, 밤, 고사리등을 재배하며 농가소득을 올리기도 한다.


구례 산수유가 품질이 좋은 이유는?
구례군에서 생산되는 산수유는 다른 지역 주요 산지의 산수유에 비해 관능 품위 기준으로 볼 때 그 품질이 매우 우수하며, K, Ca, Zn과 같은 무기성분 이 다른 산지에 비해 많이 검출되는 것이 특징이라고합니다.

산수유의 꽃말인 "영원불멸의 사랑"을 매년 3월 중순 산수유 꽃이 활짝 피는 곳이다. 산수유 꽃길은 가족 연인과 함께 산책하기 좋으며 산수유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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