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서시천 벚꽃, 백의 종군로, 남도 이순신길
2019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생활환경 조성 사업을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교와 구만교 사이 약 15km 하천, 제방 부지 등 생활환경 보호, 유지를 위해 도시 숲을 조성 부족한 녹색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경관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점감, 열섬 현상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벚꽃길 조성 및 꽃양귀비, 수선화, 노랑원추리, 코스모스, 메타세쿼이아, 물억새,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을 심었다고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낭만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오미 9.9km, 난동 9.1km 구례순환




바람에 꽃잎이 날리는 모습이 마치 눈이 오는 모습니다.


자연으로 가는 길 서시천 이야기
1.2200여 년 전,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은 불사의 생명으로 영원한 권력을 누리고 싶어 했다
2. 폐하, 조선(고조선)의 방자산(지리산의 옛이름)에 불로초가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3. 진시황은 지략과 용맹이 뛰어난 서불을 불러 명을 내렸다
조선으로 가서 반드시 불로초를 구해 오도록 하라. 예 폐하 명을 받르겠습니다
4. 서불은 9척의 배와 3000의 무리를 이끌고 조선의 방장산으로 향했다
5. 이 강은 모래가 많다하여 다사강(섬진강의 예 이름이라 불립니다) 이쪽지류를 타고 오르면 곧 방자산에 이를 것입니다
6. 과연 산세가 수려한 것이 불로초가 있을만한 절경이다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도록하자.
7. 이 지류를 '서시천.이라 하는데 서불이 머물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 서불천 이라불려야하는데 슬갑 불(巿)자가비슷하여 혼동하고 서시천으로 부르게되었다
8. 이역만리 타지에 닿았으니 이 땅의 물맛도 한반 보자 "벌컥"
9."카~ 이 마을의 물맛이 아주 차고 맑다"
10. 이후 서불의 여정은 탐라(제주)로 갔다거나 왜나라(일본)로 갔다는 등 여러 가지 설만 남긴 채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런데 진자 불로초라는 게 있을까요?"
11. 또 다른 이야기로 중국 월나라의 왕 구천은 어느 날 냇가에서 빨래하는 서시를 보고 그 모습에 한눈에 반해버려 그녀를 후궁으로 맞이하였다.

12. 이 마을의 아낙네들이 빨래하는 모습이 마치 서시처럼 아름답다고 해서 서시천이라 불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리[요한복음 제14장6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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