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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국립공원 변산반도, 내변산, 내변산로

♥사랑 2019. 1. 22. 11:52

변산반도 국립공원

줄포만 갯벌을 중심으로 북쪽의 부안군, 남쪽의 고창군에 이르는 우수한 지질 지형 자원을 교육, 관광

사업등에 활용하고자 전라북도에서 최초 전국 열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습니다(2017년.9.13.

환경부고시 제2017-172호) 부안과 고창의 지질 자원은 전북 서해안의 지질 지형 생태 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신선한 퇴적암과 화산암의 노두까지 두루 갖춘 지질명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학술조사 연구, 지질 탐방 운영등 세계지질공원 신청

후보지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준비해 날갈 것이라고 합니다.

부안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국도 736 내변산로 및 반계로를 탐방하였습니다























청림제

이곳 청림제는 주민 서업으로 2009년 5월 치어 10만미,2011년 8월에1천만원의 치어를 입식한곳입니다.

거석마을 주민을 제외한 외부인은 일체의 어로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상서면과 보안면의 경계



선계 폭포

비가 오면 이분지에서물이 흘러 나와 60M물기둥 폭포를 이루는데 그 위풍이 놀랄만 하다

조선태조 이성계가 청계골 머물며 공부와 무예를 닦았다해서성계골이라 한다. 그증거로 폭포 중간에 칼자국말발굽 자국이 있다. 홍길동의 저자 허균이 조선시대4대여류시인중 한사람인 이매창과시문과 인생을 논하며 우정을 나누었던 길로 소설 홍길도의 활동무대 배경으로작품을 쓰기도한 곳이기도 하다.

"이호우 흩날릴 제 울며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옆에저도 날 생각하는 가 천리에 외로은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          이매창 지음



우동 전망대

우동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우동저수지와 선계인 분지에 비가 오면 분지에서 물이 흘러선계

바위에 물이 떨어져 폭포를 이루는 절경중에 절경인 선계폭포도 이전망대에서 볼 수 있다.



우동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