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포 대덕산 물돌이 영광군 백수읍 구수리 한시랑 마을의 가을 황금 들녁과 와탄천의 물돌이를 대덕산 3곳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가을 전경입니다 와탄천은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면 성산리에서 시작하여 법성면 입암리에서 서해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며, 하천의 이름은 하류부에 위치한 법성포 일대의 옛 지명인 와탄(瓦灘)에서 유래되었다고합니다. 한시랑 마을은 고려시대 이 마을에 시랑 벼슬을 한 한모씨가 이 마을에 입도해서 살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시랑은 통일신라 때부터 있어온 관직인데 지금의 차관급 공직에 해당되며, 마을앞 둑방길 6.2km 산책로가 명품길이며, 갯바람을 마시며 바다와 들판을 감상하기 좋고, 노을 감상 및 별빛 감상 등 오감 만족을 하실 수 있다고합니다. 대덕산을 오르다 보면 KBS광주 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