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정원, 윤제림, 보성 여행, 민간 정원 제12호, 아름다운 정원 최우수상
윤제림은 1964년 고 정상환 님께서 보성군 겸백면의 초암산과 주월산을 아우르는 임야를 매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고 정상환 님은 그 당시 우리나라 산이 대부분 그렇듯이 민동산이었던 산야에 편백나무, 삼나무, 목백합 등을 조림하는 데 운 힘을 기울여 1978년 '조림왕'으로 추대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염소 젖소 등을 키우는 한편 밤나무를 심어 대단지 밤나무 농장(수남농장)을 운영하여 사람들은 이곳을 "밤나무골" 또는 "밤골" 이라 불렀습니다. 지역사회에 공헌이 켰던 고 정상환 님은 윤제장이라는 훈장을 받자 자신의 호를 윤제 라 하였고 세월이 흘러 밤나무가 고령화되어 참나무로 수종 갱신하면서 "상수리 할아버지"라는 애칭도 얻었습니다. 상수리(도토리)를 좋아하는 다람쥐를 윤제림 마스코트로 선정한 연유입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은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윤제림"이라 이름을 불이고 임산물 재배분 아니라 치유 휴양 체험 및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편백숲 속에 '성림원'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수국의 명소로 윤제림의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영농법인 윤제림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한편 산림의 공익적 가지를 활성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윤제림 이야기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를 찬양합니다

1. 내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2.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3.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월이나 내 주예수 모신 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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