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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충청도 여행

서천 국립생태공원

♥사랑 2025. 7. 20. 00:20

서천 국립생태원, 서천 여행

국립생태원은 자연환경의 연구와 보전 및 생태문화 확산을 도모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에 기여하는 생태전문 기관으로, 기초생태학의 기반을 확립하고 기후 변화 적응·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및 공동 연구 강화, 생물다양성의 생태학적 연구 활성화, 열대 사막, 극지 등 다양한 기후대별 생태계와 한반도의 대표적인 숲과 습지 등을 관람하며 직접 체험하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장별 · 주제별 맞춤형 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의 핵심 시설로, 세계 5대 기후대(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의 생태계를 재현하여 해당 기후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4D 입체영상관과 어린이 생태글방도 함께 운영됩니다.

온대관은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의 기후 환경과 생태계를 재현한 공간으로, 난 온대림과 외부 계곡, 산악구역의 온대림으로 구성하고 각 구역마다 주제 종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대표 온대림인 제주도 곶자왈 지형과 연못을 조성하고 곶자왈의 식물과 한반도에서 서식하는 양서.파충류 7, 어류 40여 종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실내와 연결된 야외 공간에서는 한반도의 산악 지역과 계곡 지역을 재현하여 수달, 검독수리등온대 기후의 동물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코뿔이구아나

마치코뿔소의 뿔처럼 주둥이 끝의 비늘이뿔모양으로 솟아있으며 수컷은 암컷보다큰뿔을 지니고있다. 60~136cm까지 자라며 곤충, 작은 동물, 과일, 꽃등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 코뿔이구아나가 섭취한 식물의 씨앗은 배설을 통해 널리 퍼뜨려지는데, 그 발아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는 개체군이 급격히 감소해 멸종 위기에 처해있으며 지구상 에 10,000~16,000마리 밖에 남지 않아서 국제적멸종위기(CITES)부속서 1급에 해당되어 있는 종이다.

올리브나무는 상록성이며 대체로 둥근 수형을 보인다. 느리게 자라는 편이지만 매우 오래 사는 식물 중 하나이다. 기독교 구약성서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는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물고 돌아오는 내용이 있는데, 대홍수 끝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평화의 땅이 된 것을 알게 되었다는 데서 유래되어 평화의 상징으로도 알려져 있다. 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 UN의휘장에도 올리브 나뭇가지 문양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종어

저서성 대형 어류로 큰강 하류와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며으뜸 종을 써서 종어로 불려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이후 국내에서 사라졌으며현재 복원사업이 진행중입니다.

극지방의 항온동물

곰의 지방층은 10~15cm 정도로 매우 두껍다. 이것은 매우 큰 단열효과가 있을 뿐만아니라 엄청난 에너지 저장층이 된다기온이 영50~60°C까지 내려가면, 북극곰의 대사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때 저장되어 있던 지방과 음식물들이 빠르게 타면서 열로 전환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북극곰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물속을 나는 새 펭귄 이야기 

펭귄이 정말 새일까? 물 속에서 헤엄을 잘 치니까 혹시 물고기가 아닐까? 아니, 펭귄은 진짜 새야. 새라서 알을 낳고, 깃털이 있고, 날개가 있어. 암컷 펭귄이 알을 낳으면 수컷 평권이 발등에 올려 알주머니로 감싸서 알을 품어. 펭귄의 촘촘하고 빽빽한 깃털은 영하 50도를 넘는 추위와 눈보라도 견딜 수 있어. 펭귄은 600만 년 전부터 물속에서 날 수 있도록 진화했어!

둠벙은 빗물과 산에서 내려온 물 그리고 지하수가 모여 자연습지가 이루어진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높다. 또한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면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라니 = 밖으로 돌출된 송곳니 코 주변에는 흰띠, 뿔은 없으며, 털은 사계절 황갈색, 배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 한 체형으로 노루보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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