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새벽 로마서 4장 16절-25절 박현준 전도사님
우리는 말씀 속에서 나에게 주는 교훈과 어떻한 하나님인가를 발견하여야 한다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것을 있는것 같이 언제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오해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실수 한 후에도 더욱 견고하여 졌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약속한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어 주실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신자의 넘어진것은 자신의 욕심과 자신의 원하는것이 안이루어졌을때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끝까지 포기하게 하신다
최소한 나의 원하는 것이 확신인가 욕심인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보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이시며 없는것을 있게 하신분이시며 하나님은 신실하신 약속을 믿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이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신뢰하며 오늘도 성도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은혜의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선한손 (0) | 2018.08.23 |
---|---|
언약을 어긴자 (0) | 2018.08.09 |
8/5 주일 예배 행실을 선하게 가져 (0) | 2018.08.06 |
8/5 새벽 하나님의 뜻은 순종하고 결단 (0) | 2018.08.05 |
8/3 철야 예배 (0) | 2018.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