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 천년의 숲 상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인공림으로 1,100여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어 "천년의 숲"이라 불린다. 신라 진성여왕때 고운 최치운 선생이 천령군(함양의 옛명칭)의 태수로 있으면서 백성을 재난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조성하였다. 천연기념믈 제 154호로 약 64,000평의 면적에 120여종의 활엽수와 다양한 수종 2만여 그루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m폭으로 조성 되어 있다 사계절 색다를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숲속 문화재와 역사적공원등의 볼거리도 다양하다. 또한 2021년 함양산삼항노엑스포의 주무대로서 산감주제관, 산지유통센터,약용식물관, 힐링체험관등 엑스포 연계시설을 상림 숲과 함께 둘러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