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해상별장, 저도, 거제여행 저도의 역사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 모양이 돼지처럼 생겼다고 해서 일명 '돼지섬'으로 불린다. 저도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군기지 역활을해 왔으며, 일제는 진해와 부산에 밀접해있는 저도의 전략적가치를 활용하고자 40여가구 주민들을 강제로 내쫓고 통신소와 탄약고를 설치했다. 1954년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 저도를 여름 휴양지로 선택하면서 역대 대통령이 찾는 장소가 됐다고 합니다 궁농항에서 오후 14:00 출발하여 30분 승선후 저도 관람을 하고 16:00분에 저도를 출발하여 궁농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도 면적 :43만418㎡ 해안선길이 :3,150m 최고높이 :203m 저도 "47년만에 민간에 개방"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해군,경상남도-거제시와 협의를 거친후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