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겨자씨] 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히말라야에는 전설적인 한 마리의 새가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 전설 속의 새는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는 긴 이름을 지니고 있어 인상적이다.” 강유일이 쓴 ‘아아,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새는 오전과 오후의 끝까지..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7
임자도 튜립축제 대한민국 의 오아시스 튤립의 섬 임자도 튤립축제 매년 봄(4월)대광 해변을 물들이는 오색의 대향연 신분증이 있어야 선박에 승선할 수 있어요. 신분증 필수. 지도는 꼭 필요 해요. 방황하지 않아요. 기도는 필수 하나님께. 인생의 나침반은 성경 우리는 꼭 문으로 들어 가야 하요. 양의 문 , 예수님! 정말로 흥겨웁고 신바람이 났에요. 어깨가 들썩 들썩 하나님의 솜씨는 참 놀랍고 참 놀라와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제정 하셨으나. 저는 다 표현을 못해요 꽃 과 어찌 인간을 비교 할수 있으랴 꽃 보다 아름다운 아내와 추억을 만들어 보았어요 가슴떨릴 때 다녀야지 다리 떨릴때는 못 다녀요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임자면 사무소( 061-240-4004) 여행 이야기/전라도 여행 2018.08.16
내 삶의 핵심 가치 2018.8.16 [겨자씨] 내 삶의 핵심가치 언젠가 ‘컨텐더’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미국의 한 여성 의원이 부통령 자리에 오르는 내용이었지요. 그 과정에 그녀는 온갖 루머에 시달립니다. 그럼에도 요지부동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마침내 모든 게 거짓으로 판명되자 대통령은 그녀에게 왜 진작 해..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6
남김없이 말하는 사람 2018.8.15 겨자씨] 남김없이 말하는 사람 “또 필요한 것 없어? 그럼 됐지. 응.” 엄마와 자녀 사이의 대화는 흔히 이렇게 끝납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돌보는 과중한 일의 분량 때문에 정작 풍성해야 할 자녀와의 대화는 아쉽게 끝나기 일쑤입니다. 그리스어에 파레시아(parrhesia)란 단..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6
시편 5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해아려 주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 성경 시편 2018.08.15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2018.8.14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기독교인이었던 김구 선생은 ‘나의 소원’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나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입니다.‘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하면 나는 또 ‘우리..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4
시편 4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가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 할지어다(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 성경 시편 2018.08.14
고향 마루 추어탕 광주이씨(廣州李氏) 문경공파(文景公派) 득우정종중(得寓亭宗中) 긴급임시종회를 고향 마루에서 하였다. 전주에서 9시 50분 출발하여 현대아파트에 계신분 아중리역 근처에 계신분 2분 어르신을 모시고 가다보니 종회 시간 보다 30분 일찍 도착하였다. 음식점 내부를 보니 "전통요리 명인.. 맛집 이야기 2018.08.10
사랑의 기도문 사랑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오늘 새벽에는 소낙비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즈음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짜증 스러웠던 나의 연약한 모습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저의 언어에 향기가 있게 하시고 저의 행.. 기도문 2018.08.10
지름길 유감 [겨자씨] 지름길 유감 “지름길. A지점에서 B지점을 거치지 않고 C지점으로 곧바로 가는 길. B지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Bird(자유로운 새), Beach(탁 트인 해변), Bread(맛있는 빵), Beauty(아름다운 여인) 모두 다 포기해야 하는 길.” 카피라이터 정철이 쓴 책 ‘머리를 9하라’에 나오는 구절입니..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10
시편 2편 시편 2편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느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사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 성경 시편 2018.08.09
흔들림 없는 견고한 인생 [겨자씨] 흔들림 없는 견고한 인생 사람은 누구나 흔들리며 인생을 삽니다. 마치 줄기 끝에 매달린 꽃송이처럼, 삶에 불어 닥친 작은 바람에도 휘청대는 연약한 존재인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여야지 하루가 멀다 하고 흔들린다면 그 자신은 물론이요 함께하는 이들도 불행합니다. ..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09
언약을 어긴자 보김의 뜻 은 우는 자들 -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자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하나님은 죄를 지독히 미워하시며 단호하게 심판하신다. 철저한 회개와 돌이킴이 있어야 하며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는, 통곡은 슬픔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신앙이들이 교회 안에도 .. 은혜의 말씀 2018.08.09
2018.8.8. 마다스왕의 황금 손 [겨자씨]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양아버지인 실레노스가 길을 잃었습니다. 사람들은 술에 취한 실레노스가 방황하는 것을 알고 미다스(Midas)왕에게 데려갔습니다. 미다스는 실레노스를 극진히 대접해 주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디오니소스가 미다스에게 감사의 답..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08
2018.8.7. 현대인의 목마름 [겨자씨] 현대인의 목마름 척 매카시라는 미국 할리우드의 단역 배우가 있었습니다. 2016년 일거리가 없어 용돈을 벌기 위해 독특한 일을 시작했습니다. 반려견을 산책시켜 주고 수익을 창출하듯 사람을 산책시켜 주는 일을 고안해 낸 것입니다. 일은 그리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진정성을 .. 국민일보 겨자씨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