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30 편[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130 편[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의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 성경 시편 2018.12.26
축 성탄, 성탄축하 행사, 전주동부교회 축 성 탄 ○ 일시 : 2018년 12월 24일 (월) 오후 7:30 ○ 장소 : 전주동부교회 본당 제 1 부 : 예배 제 2 부 : 성탄축하행사 (주일학교, 장년부) 성탄전야 축하 예배 순서 ◆ 1부 예 배 (19:30) 사회 : 김덕기 장로 성탄 전야 축하예배 묵 도 : 다 같이 찬 송 :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1. 기쁘다 구주오.. 선교 2018.12.25
[겨자씨] 네 번째 동방박사 [겨자씨] 네 번째 동방박사 중세 전승에 의하면 네 번째 동방박사로 알타반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물로 사파이어 루비 진주를 준비해 길을 나섰습니다. 열병으로 죽어가는 유대인 병자를 만나 사파이어를 썼습니다. 잠시 머물던 집의 아기가 위급해지자 루비도 사용했습니다. .. 국민일보 겨자씨 2018.12.25
시편129 편[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9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때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때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성경 시편 2018.12.25
시편128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128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라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 성경 시편 2018.12.24
시편127편 시편 127편[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 성경 시편 2018.12.23
[겨자씨] 예수님의 사생애 30년 [겨자씨] 예수님의 사생애 30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린 시절부터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은 왜 어른으로 오시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능력으론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을 텐데 말입니다. 공생애 3년을 위해 인간으로 사신 30년이란 시간은 큰 낭비처럼 보였습니다. 성경에는 어.. 국민일보 겨자씨 2018.12.22
시편126편 시편 126편[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 성경 시편 2018.12.22
영적위치에너지와 자녀의 권세 [겨자씨] 영적위치에너지와 자녀의 권세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에 애벌레 기둥이 나옵니다. 애벌레들이 높은 곳을 향해 끝없이 서로 밟고 올라가며 만든 것입니다. 주인공 줄무늬 애벌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둥 끝에 다다르지만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노랑 애벌레의 도움.. 국민일보 겨자씨 2018.12.21
시편 125편 시편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 성경 시편 2018.12.21
[겨자씨] 복음 전파의 사명 [겨자씨] 복음 전파의 사명 이웃교회 목사님의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을 아빠에게 들려줬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우리 가족들 중 불가피하게 한 사람씩 포기해야 한다면 누구부터 포기할지 생각해 보자”고 했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두 명의 동생.. 국민일보 겨자씨 2018.12.20
시편124편 시편124편[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 가는 노래]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 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 성경 시편 2018.12.20
[겨자씨] 달과 별이 함께 있는 이유 [겨자씨] 달과 별이 함께 있는 이유 큰딸 소리(笑里)가 아주 어렸을 적, 둘이서 서울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고속버스를 타고 원주로 내려오는 시간, 막 땅거미가 깔리며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창가에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던 딸이 물었습니다. “아빠, 해는 환한 데 있으니까 .. 국민일보 겨자씨 2018.12.19
시편 123편 시편123편[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였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눈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 성경 시편 2018.12.19
[겨자씨] 마구간 성탄 [겨자씨] 마구간 성탄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마구간 탄생 사건을 특별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왕이 될 인물의 비천한 출생이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 로마의 설립자 로물루스는 바구니에 담겨 티그리스강에 버려졌습니다. 강을 따라 흘러가다 팔라티노 부근 언덕에 걸려 멈춘 것.. 국민일보 겨자씨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