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한국관한광 100선 껍질에 유분이 많아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가 나 자작나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추운 지방에서 잘 자라 백두산과 개마고원 일대에서 흔히 불수 잇다고 합니다. 은빛을 띠는 '숲 속의 귀족' 자작나무 숲의 풍경은 이국적입니다. 주차장에서3.2km떨어진 산중턱에 자리하며 30분~1시간 50분코스 까지 다양한 탐방로가 있습니다 ‘자작나무 명품숲'은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에 위치하며, 산림청 인제 국유림 관리소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숲이 조성되기 전에는 소나무 숲이었으나, 솔잎혹파리의 피해로 인해 벌채 한 후 1989~1996년에 거쳐 약 70만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었습니다. 2008년부터는 유아 숲체험원으로 운영, 관리되면서 아름다운 숲과 아름다운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