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 인덕 두레 마을
늘행복한 소양인덕 마을은 인정과 덕이 많더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공동 농장이 잇으며,
두레 체험관, 토종닭사육시설, 귀농인의 집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연을 맺어주는 감나무, 효자문, 전통가옥 민박촌 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인덕마을 전경 사진
웃자 웃으면 복이와요. 마을 입구 벽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인덕 두레 마을 다목적 체험관
오늘은 체험이 없고 사무장님이 교육가셨다고 해서 내부를 볼수 없었어요 약간 실망, 죄송합니다
두레홀 체험관 미리 예약을 하여야 체험 할 수 있어요
바람도 머룰다 가고 싶은 인덕 마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어린이가 되어
바람개비를 만들어 달려보았던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납니다
당산나무, 연리지, 전통놀이체험장, 귀농인의 집 가는 길
잠시쉬어 그네도 타보았어요
얼마나 맛있는 된장, 간장, 고추장이 들어 있는지 확인은 안하였어요
불가마
불가마를 가열시키려면 2시간 정도 불을 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인력과 연료가 많이 들어 체험 하는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합니다
이불가마에서 고구마, 밤, 고기도 구으면 맛이 별미라고 합니다.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맛을 모르겠지요?
20명 이상 되어야 불가마 체험을 할수 있다고 해요
이곳에 앉자 연리지 감나무를 넣어서 연인끼리 사진을 찍으면 두 감나무 처럼 사는 동안 한몸이 된다는
설이 있을것 같아요
참 신기한 연리지 감나무의 사연
이마을에는 특이한 감나무가 있어요 환갑이 넘은 이장님께서 어린때에 감나무에 그네를 뛰었다고
하십니다. 이감나무는 근 100년 정도로 추정 되는 특이한 감나무 입니다. 한쪽 가지가 자라서 다른
감나무와 접붙임이 되었어요, 면사무소에 보호수로 지정하여 줄것을 건의 하였으나 보호수 지정은
200년 이 넘어여 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에서 감나무로서 연리지는 한 나무 뿐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감나무 밑에서 바라본 마을
쉬울것 같아도 쏘아보면 쉽지 않아요
활과 화살촉
짚으로 만든 굴렁쇠
우물속에 지금도 물이 있어요
우물 속에 비치는 이사람은 누구일까요?
귀농인의 집
귀농인의 집
귀농하신 분은 이곳에서 1년간 농촌의 일을 배우고 일년이 지나면 다른곳으로 이사간다고 합니다
탈곡기
벼, 보리 등의 알곡을 털어내는 기구
홀태
벼이삭을 끼워 흝어내는 기구
탈곡기나, 홀태를 사용하여 탈곡한 벼를 바람에 부스러기를 날리때 사용하는 선풍기
마을 위 저수지가 추위로 인하여 얼어 있었어요
저수지 물은 옛날에 농사용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디.
저수지에서 본 인덕 두레 마을 풍경
대한예수교 장로회 내주교회
46년된 작은 교회로 인덕 마을을 복음화 시키기 위하여 한창두 전도사님이 사역하시고 계십니다
내주교회의 주인 : 예수님
2018년도 실천 목표
거룩한 교회! ㄷ
다시세상(마을) 속으로 (요316, 창12:3, 마9:35)
실천목표
1. 거룩한 예배와 삶으로
1. 관계 회복의 삶으로
1. 서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마을을 교회로, 주민을 교인으로"
완주군 두레농장 제1호
늘 행복한 일터 인덕 두레 농장
인덕 두레 농장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인덕마을
인덕 경로당 (무더위 쉼터)
소양 인덕 두레 마을 행복하세요
마을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소양 인덕 두레 마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