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정직함이 곧 능력이다

어느 날 한 왕이 나라의 아이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그러고는 “꽃씨를 나눠 줄 테니 각자 화분에 심어 가꾸어 보아라. 두 달 뒤 가장 아름답게 꽃을 피운 사람에게는 큰 상을 주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화분을 준비해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정성껏 가꾸었다. 그렇게 두 달이 흘러 마침내 그날이 왔다. 아이들은 아름답게 꽃이 핀 화분을 들고 왕 앞을 지나며 보였지만 왕은 이상하게도 조금도 기뻐하지 않았다.
맨 마지막으로 한 소년이 빈 화분을 들고 왕 앞에 섰다. 왕이 소년을 바라보며 물었다. “넌 어찌하여 빈 화분을 들고 있느냐.” 소년은 “왕께서 주신 꽃씨를 가져다 심고 정성껏 물을 주고 가꾸었지만 끝내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답했다. 그 말을 들은 왕은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 그날의 수상자는 바로 그 소년임을 공표했다. 사실 그 꽃씨는 인조로 만들어진 가짜였다.
거짓과 술수가 가득한 이 세상, 정직함이 곧 참된 능력이다.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잠 2:21)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국민일보(www.kmib.co.kr), 겨자씨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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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출발하여 중국 장가계을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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