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싶고 지금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누가 하나님의 그 크시고 오묘한 사랑을 알 수 있으리요......
- 하나님의 사랑 중에서-
'유익한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일은 사랑, 믿음, 소망, 사랑. (0) | 2018.10.21 |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