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땅 중에 하나가 미국 맨해튼입니다. 원래 주인인 인디언 추장은 쓸모없다고
생각해 단돈 24달러로 가격을 정하고 네덜란드 상인에게 팔았습니다. 네덜란드인들은 자신들의
새로운 땅이라 하여 이곳 이름을 뉴암스테르담으로 불렀습니다. 이후 영국인들이 그 땅을 인수해
새로운 요크, 뉴욕(New York)이라 부르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심고 그 땅을 발판 삼아 일어납니다.
한편 손해를 보고 팔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인디언들은 본전 생각에 자꾸 이 땅에 들어와 문제를
한편 손해를 보고 팔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인디언들은 본전 생각에 자꾸 이 땅에 들어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러자 유럽인들은 그 땅 주변에 높은 벽(Wall)을 쌓았습니다. 그 후 벽을 무너뜨리고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 길이 월스트리트입니다. 월스트리트는 지금 전 세계 금융이 들어오고 나가는
중심지가 됐습니다. 벽이 길이 된 것입니다.
인생에서 벽을 만나면 죽을 맛입니다. 그러나 벽은 멈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너뜨리고 길을
인생에서 벽을 만나면 죽을 맛입니다. 그러나 벽은 멈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너뜨리고 길을
내라고 서 있는 겁니다. 넘을 수 없는 큰 벽을 만났다면 여호수아가 했던 것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되돌아 서지 말고 벽을 향해 외치십시오. 벽이 무너지고 새 길이 열릴 것입니다.
한별(순복음대학원대 총장)
한별(순복음대학원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