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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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승리는 하나님의 손에

♥사랑 2018. 8. 31. 07:10

기도

찬송 : 301장 : 지금끼지 지내온 것

사도신경

찬송  : 309장 : 목마른 내 영혼

기도

성경 : 사사기 3장31절

제목 : 승리는 하나님의 손에

이스라엘의 사사는 12명 이었다. 소사사 6명, 대사사 6명. 삼갈은 소사사에 속하였다.

삼갈은 성경에서 꼭 한줄 나온다(31절), 에훗은 거짓과 속임수로 이스라엘을 해방 시켰으나

삼갈은 소 모는 막대기 하나로 블렛셋 사람 600명을 죽였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였는지 의문이 생긴다

 그는 이방인 이었다.

삼갈이란는 이름은 히브리식이 아니고 가나안지역 아낫의 아들이었다.

아낫은 아나세의 신을 숭배한 자였다. 아나세는 바알의 아내 전쟁의 여신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이방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가 블렛셋 600명을 죽였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평안을 얻었다.

 삼갈은 어떻게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 되었는가다.

 

1. 하나님은 때로는 이방인을 들어서 사용하신다.

   라합도 이방인 이었으나 구원하시고 예수님의 선조가 된다.

  하나님은 전혀 예상 할 수 없는 방법으로도 사용하신다.

  사사시대의 혼돈 시대로 들어갔다.

 

2.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의 능력을 뛰어 넘는다.

   특별한 도구가 않인 소모는 도구 긴장대 2M 의 막대기 하나로 사람을 죽이기에는 쉽지 않다.

   당시 블렛셋 사람들은 무장한 군인들이었다.

   군인도 아닌 삼갈이 무장한 600명을 어떻게 죽일수 있었을까?

   승리는 무기의 종류에 달려있지 않고, 승리는 인간의 방법에 있지 않고,  승리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 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만이 우리를 구원 하신다.

   갖인것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기만 하면된다.

   우리의 힘으로 사는 것이 이니다 환경 물질에 있지않는다.  하나님이 무너 뜨리면  순간에 무너진다 

   아무리 연약해도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못 할 일이 없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면 승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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