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부활의 소망

♥사랑 2018. 9. 8. 05:05

 찬송 :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사도신경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성경 : 요한복음 11장 26절 ~46절

   사도 요한이 요한 복음을 기록한 목적을 [요 20:31]에 기록하였다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하려고 기록 하였으며,  인류 역사는 십자가의 사건과 부활의 사건으로 이루어진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얻는것을 알고 생명을 얻고 믿음을 갖게 됨을  또한 알게 된다.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예수님은 그 곳에 더 머무르셨다.

[요 11: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요 11: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요 11: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여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믿게 하려  하시는가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하신다.

  예수님이 오셨을때 제일 먼저뛰어 나오는 사람은 마르다 였다. 그러나 마르다는 죽은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믿지 않았다 

[요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예수님은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말씀하신다

[요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우리도 마지막 부활 때에는 살아 날줄 안다

  죽음이 들어 오게 한 장본인은 사탄이다. 우리에게는 사망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다 .

[계 20:9~21] 종말론적 소망이 우리의 판단의  기준이다.

  마지막 부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금 부활이 나타나고 있다. 나사로가 죽을때까지 예수님께서는 기다리고 계셨다

  부활은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이다.

[요 11: 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님께서는 믿느냐고 물으셨다

예수님을 믿는자는 마지막 때만이 아니고 지금 살아나는 것이다.

지금 살아난다는 것은 영적으로 살아 죄와 죽음을 떠나 산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 거듭남은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이다.

죽어도 살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다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8년된 병자, 나사로는 인격적 교제를 통하여 그 들은 현재적 부활을 얻었다

우리는 지금 현재적 부활과 마지막 부활 사이에서, 최후의 부활을 기대하며 소망하면서

어떤 삶의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

고린도 전서15장은 부활 장이다.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사도 바울의 자랑은 날마다 죽는 다고 하였다, 바울처럼 영원한 생명을 누리면 믿는 사람은 날마다 죽는다.

구체적으로 주님의 말씀과 뜻안에서 자기를 매일 죽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우리에게 삶의 본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의 삶은 본은 낮아짐, 내려 놓음이다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을 죽이며 살아가는 삶, 내 본성과 자아가 살아서 성도의 모든 가치가 빛을 잃은다

우리의 성질이 순간적으로  "욱" 할 때 우리는 죽고 내려 놓아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낮출 수는 없고 성숙하고 거룩하게 되어 가는 성화의 과정 중에 있다

첫번째 부활에서 예수님을 만나 마지막 성화의 과정까지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성화되어 가는 과정이다. 즉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자라기 까지,

우리의 성화는 우리의 힘이 아닌 예수님을 믿는 생명의 능력으로 이루어 진다.

영적 부활에서 마지막 부활 사이에 있는, 우리들은 이제보다는 더 거룩하기 위하여 더 내려 놓는 훈련과 연습을,

주님 오시기 까지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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