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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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여호와께 부르짖음

♥사랑 2018. 9. 5. 15:21

찬송 :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사사기 4장 1절~3절

찬송 321장 ; 날 대속하신 예수께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몇번이나 용서하였는가?

예수님께서는 7곱 번씩 70번이라도 우리에게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매번 똑같은 잘못을 계속한다면 나는 그를 어떻게 하였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면서도 본질적인 잘못을 저질렀다.

그들은 우상을 섬기고, 음란의 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반복적으로 구원하여 주시고 사랑하신다.

[삿 4:1 예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악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고, 또 반복하여 죄를 짓는것이다.

인간은 자기의 편한대로 하나님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가려는 습성이 있다.

여호수아 때에 가나안에서 하나님은 적을 전멸하라고 하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온전히 순종하지 않고 남겨두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으로 노예였을때 구원한 것은 모세가 아닌 하나님이 자유함을 주셨다.

하나님이 자유를 주신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하셨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율법을 지키지 않고, 관계를  깨트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 할 수

뿐이 없다

결과가 이러한 것 인줄 체험하게 하셨다

인간은 자기의 주권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나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것을 의도적으로 거부했다

오늘 우리의 신분이 노예, 죄의 종이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건져 주시고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자유함을 우리에게 주셨지만

우리는 다시 죄의 노예가 될수도 있다.

구원은 주장하면서 불신자 처럼 산다면 그사람의 구원 받은 증거를 말로만이 아니고 삶으로 나타 나야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신경쓰지 않은 다면, 죄의 종으로 돌아갈 수 있다.

경제적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있을지라고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울부 짖어야 한다.

우리들은 반복적인 죄를 지었을지라도 부르짖고 하나님께 만 매 달려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자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능력과 소망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는 하루가 오늘도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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