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2023/02/19 2

[겨자씨]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죽느냐

[겨자씨]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죽느냐 최근 튀르키예 지진으로 3만3000명이 죽고 계속해서 시신이 발견되는 상황입니다. 집 1만채가 그대로 내려앉았다고 합니다. 현장의 영상을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암담한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을 보게 됩니다. 청년 시절에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느냐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긴 것은 ‘얼마나 많은 것을 갖느냐’로 이어졌고, 이 문제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도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서였습니다. 성경은 청년의 때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 12:1) 최근 사역하면서 마음을 뛰게..

아모스 1장

아모스 1장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2. ○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내리신 벌 3.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멕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꺽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

아모스 202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