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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

2012. 출애굽여정 성지순례

♥사랑 2018. 8. 9. 10:23

전주동부교회 해외선교위원회 주관 출애굽여정 성지 순례

기간 2012.4.9~18

장소 :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전주동부교회에서 출애굽 여정 성지 순례의 기대와 소년처럼 부품 마음을 갖이고 있는 시점에

중동지방에서 한국 선교사한분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성지 순례가 취소되는가 하는 아쉬움속에서 팀원들이 많은 기도를 하고 인천공항을 출발 우즈베스탄에서 이집트 배행기를 환승하고 카이로공항에 도착하였다. 

 


 피라미드는고대 이집트 묘의 한 형식으로 사각추형의 구축물을 말한다. 고왕국시대에서 신왕국시대에 걸쳐(B.C2826년경~B.C 1085년경) 건조되었고,  주로 왕묘로 채용됐다. 피라미드의 본체는  각면이 동서 남북으로 향한 각추형의 돌이나 일건 벽돌 즉 흙벽돌로 만들어져 있다. 묘실은 거의 중안에 있으나 그높이는 지하, 저면의 위, 본체 내부등 각각 다르다. 묘실 입구는 북쪽면의 어느 정도의 높이에 혹은 북쪽 지표면에 있다. 매장후 통로는 돌로 채워지거나 돌문으로 엄중히 봉쇄 되어 입구까지도 완전히 막아버리고 있다.

현재 피라미드가 가장 높은 것은 137.8M 라고 한다.

 


  스핑크스 (고대 오리엔트 신화에 나오는 괴물) 

카프레왕의 피라미드를 지키는 스핑크스. 전체 길이 약72M, 높이 약20m 폭 약4m에 달하는 거대한 스핑크스는 자연석으로 조각한 작품이다.

그 기원은 이집트이며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동체를 가지고 있다. 왕자의 권력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표현된 것인데, 이집트와 아시리아의 신전이나 왕국 분묘 등에서 그 조각을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집트의 기제에 있는 제4왕조(BC2650년경)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자연암석을 이용하여 조각한 것인데, 군데군데 보수한 흔적이 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때문에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가시는 모습 



이집트 국립 박물관앞에서  


 

새해는 지구에서 가장 지표면이 낮은 곳이다. 사실 새해는 인근 지역의 가뭄으로 인해 빠르게 사라져가고 있다. 사해의 영적인 본질도 황홀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스파에 둥둥 떠 보는 특별한 경험도 마찬가지이다. 평생 한번 올까 말까한 기회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한편의 서사시이기 때문에 와 봐야 한다. 

 


   구약성서에 따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를 출애굽한 지 40년 만에 이산에 당도하여 가나안 땅을 바라본 다음 거기서 120세로 죽었다고 한다.

민수기 21장에 백성들이 불평하자 하나님이 불뱀들을 보내어 불평하는 자들을 죽음으로 징계하셨는데.

그때 모세가 나무에 놋뱀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보는 자들은 다살아 나게 하셨습니다.


 


갈리리호수는 이스라엘 북동부에 있는 호수이다. 안내자의 설명을 듣는 모습 

모양이 하프와 비슷하기 때문에 구약성서에서는 "키네레바다"라도하고 신약성서에서는"게네사레 호수" 또는 "티베리아바다"라고도 한다. 호면은 -212m. 주위 52km 깊이 약50m.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한 가버나운과 예수의 제자인 시몬 베드로, 야고보, 요한등이 태어난 막달라가 있다. 요르단강은 호수의 북쪽에서 흘러들어 남쪽으로 나와 사해를 향하여 흐른다.

 

 


베드로 장모 기념교회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모습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신 자리에 성묘교회를 건축 했다 .

 

 


통곡의 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서쪽 성벽 일부의 명칭이자, 전세계의 유대인의 순례지. BC20년에 헤롯왕에 의해서 지어졌고 긴 유랑 시대에 유대인들은 해마다 한번씩 이곳에서 신전의 파괴를 한탄했다.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고 유대인인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이 성벽은 요르단에 속하였으나 1967년 6월의 제 3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구시가지를 점령하여 성벽은 이스라엘로 넘어왔다.

 


여행은 즐겁고  재미있고 기쁘다, 그러나 경비도 필요하다, 그러나 얻은것이 더 많다.
다리 떨리때 보다 가슴 떨리때 여행은 다녀야 한다고  말은 하던네~
아 진리는 쉬운데, 실행은 왜 어려운가, 아직도 미완성....
아! 이제는 대한민국이 그리웁다. 
가자! 기다리는 전주동부교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