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시 중심가인 맨해튼에는 차분한 분위기와 대리석의 단단한 외관이 인상적인 마블대학교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흔히 ‘코너 옆 작은 교회’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이 교회는 ‘긍정적 사고의 힘’이란 책으로 유명한 노먼 빈센트 필 목사가 1932년부터 1984년까지 52년간 담임목사로 섬긴 교회로도 유명합니다.
필 목사가 사역하던 시절 마블대학교회에는 주위의 다른 교회들과는 달리 주일마다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는 삶을 변화시키는 적극적 긍정적 사고방식에 대해 늘 전하고 가르쳤으며 특히 기도를 통해 인생의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선포했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변화될 수 있는 유연성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얻게 됩니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삶의 모든 문제는 기도로 해결됩니다. 일마다 때마다 매일매일을 기도로 살아야 할 분명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무엇보다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능력 없는 그리스도인이다.”(빌리 그레이엄 목사)
김민철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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