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오스트리아 의사 카를 란트슈타이너는 혈액이 섞일 때 엉겨 붙는 현상을 체계적으로 관찰해 ABO식 혈액형을 발견합니다. 그는 이 공로로 1930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고 수많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도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피가 있습니다. 죄와 전혀 무관한, 가장 정결한 피를 지니신 분, 참 인간이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 보혈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시고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국민일보(www.kmib.co.kr), 겨자씨
[겨자씨] 보혈(寶血)의 능력

의학 지식이 전무하던 시절, 사람들은 양이나 송아지의 피를 인간에게 수혈했습니다. 비극적인 결과가 반복되자 1818년 영국의 산부인과 의사 제임스 블런델은 죽어가는 산모들에게 인간의 피를 수혈하는 시도를 감행했고 그 결과 10명 중 4명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왜 어떤 이는 살고 어떤 이는 끝내 숨을 거두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7476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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