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러진것을 감사합니다

국민일보 겨자씨/2026년 겨자씨

[겨자씨] 허무한 세상 권력

♥사랑 2026. 7. 26. 00:30

[겨자씨] 허무한 세상 권력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워털루 전투에서 패한 뒤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돼 생을 마쳤습니다. 그의 사망 원인을 두고 여러 설이 존재합니다. 첫째는 위암설입니다. 부검에서 위궤양과 악성 종양이 발견됐고 가족 8명이 위암으로 사망한 점을 근거로 유전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주장입니다. 둘째는 비소 중독설입니다. 사후 20년 뒤 이장 때 시신이 거의 부패하지 않은 채 발견됐고 모발에서 다량의 비소가 검출돼 독살설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당시 벽지 염료나 약품에 의한 오염이라는 반론도 있습니다. 셋째는 의료 사고와 영양 결핍설입니다. 영국 의료진의 과도한 관장과 설사약 처방이 그의 죽음을 앞당겼다는 주장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1577년 의문의 죽음을 맞은 스웨덴의 에릭 14세도 있습니다. 그의 유해를 분석한 결과 모발에서 치사량의 비소가 검출됐고, 이를 근거로 왕위 계승을 둘러싼 형제간 권력 다툼 속에서 누군가 그의 음식에 독을 탔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처럼 세상 권세의 말로는 허무합니다. 세상의 것은 세상의 방법으로 빼앗고 빼앗기지만 하늘의 것은 하늘의 방법으로 주고받습니다.(시 9:8)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국민일보(www.kmib.co.kr), 겨자씨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84704048

'국민일보 겨자씨 > 2026년 겨자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답을 아는 인생  (28) 2026.07.28
[겨자씨] 일상 탈출  (23) 2026.07.27
[겨자씨] 나무를 심은 사람  (13) 2026.07.25
[겨자씨] 느림의 은혜  (28) 2026.07.23
[겨자씨] 한마디 말  (28)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