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와인 동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 광양와인동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나르샤관광개발이 민간투자하여 폐 철도를 와인동굴로 새롭게 변신, 색다른 관광명소로 선보입니다.
와인동굴은 총 10구간으로 구성되며 바닥 트릭아트 구간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와인을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전시장과 카페테리아, 터널 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 와인병 모형의 오브젝트 맵핑,
움직임에반응하는 미디어 인터랙티브존, LED조명의 환상적인 '빛의 터널' 과 가상 현실을 활용한
VR체험관 등을 통해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또한, 광양의 특산품인 매실을 이용한 매실와인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외부의 열차 카페테리아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단순히 와인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킬 테마 공간으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양와인동굴에서 아름 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 1동굴 : 광양역 ~광양제철간 제철소 원료와 제품을 수송하던 제철선
제 2동굴 : 경전선 복선화 작업기간내 연결하였던 임시선송하던 제철선으로
지금 5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인의 기원
고고학자들이 고대유적에서 발견한 바에 의하면 BC7000년경 터키·아르메니아, 이란 사이에 위치한
코카서스 남부지역에 최초로 포도를 재배한 흔적이 있으며 이곳은 성서에서 노아가 홍수가 끝난 뒤
정착하여 포도를 심었다는 아라라트(Ararat)산 근처이기도 하다. 성서에서는 노아가 배에서
나오자마자 맨 먼저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수확하였으며 음술을 만들어 마시고 취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다른 기록을 살펴보면 고대 이집트의 벽화와 앗시리아 유적의 상형문자 속에도 나타나며
기원전 약3500년경에 그때그당시의 사람들이 와인을 마신것을 알수있으며 중국고전에 의하면
포도나무는 BC 3,000년경에 실크로드 통하어 카스피해로부터 중국으로까지 전해졌다고 한다
중세 유럽의 와인
12세기에 이르게 되면 포도나무가 북위 55도 선상까지 확대되었다. 따라서 노르망디, 플랑드르,
북유럽과 발틱 연안까지 포도나무가 확산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북부 지역은 여름에도 일조량이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충분한 이익을 얻을 수가 없었다.
중세 시대에 와인은 사치품이 아니라 생필품이 되었다. 중세 도시의 수돗물은 대게 깨끗하지 못했기
때문에 배탈이나 설사, 이질 등이잦았다. 포도주는 이에 대한 약으로서 사용되었으며, 주로 물에 희석
하여 음용되었다.
와인의 기원과 역사
와인 동굴에 오시면 와인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아야 겠죠?
멋진 와인병 패널에 적힌 와인의 역사를 읽다보면 나도 이제 와인 박사
와인 판매대
세계 각국의 와인을 구경하고 와인을 직접 맛보실 수 있도록 판매하는 곳입니다
병 와인이 부답스럽다면 가볍게 잔 와인을 즐겨 보세요
미디어 파사드
세계 최초로 동굴안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벽화로 표현된 고대 와인의 역사와
그 벽화위에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환상적인 영상 쇼를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인터랙티비 미디어
트릭아트 포토존
그림이 마치 살아 잇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트릭 아트존으로 착시 현상을 이용한 재미 있는 사진을
추억으로 찰칵~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포토존에서 와인 동굴만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세요
인터랙티비 미디어
환상의 빛 터널
전시실
와인의 제조과정과 와인 제조와 관련된 기구들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와인 동굴을 관광으로 기차 여행을 마치고 순천역에서 기차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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