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육성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

‘2019 문화관광 육성축제’에 선정되어 문화와 관광 해양레저축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은 전국 최고의 마리나 항만시설을 기반으로 한 요트･보트 등

승선체험, 물놀이 체험, 전통 물고기 잡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바다와 육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축제의 최대 강점은 국내 최대의 마리나 산업 관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화성에서 있습니다. 

전곡항은 대 중국 무역과 문물의 교두보이자, 고대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당성(당항성)과 마산포가 있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화성뱃놀이축제는 한반도 문명의 관문이었던 당항성의 옛 영광을 본격적인 서해안 관광시대를

맞이하는 중심지로 부활시키려는 화성시의 전략과 맞닿아 있으며,  화성 뱃놀이축제는 당항성의

역사성과 화성시의 문화적 특성을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성은 선진문물이 오가는 관문으로 한반도에서 당나라로 가는 가장 가까운 바닷길이었습니다.

한반도로 이어지는 동방실크로드의 관문으로서 각국의 선진 문물이 실크로드를 따라 당성으로,

다시 왕도 경주로 이어지는 해로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물놀이 워터 파크

축제기간 2019년6월5일~6월9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다양한 보트 요트 유람선등을 직접 타보며 체험 할수 있는 승전 체험존 전곡항 요트, 마리나

배동동 바다놀이 수상자전거, 삼륜빅바이크, 펀보트 등 신나는 오션파크를 직접 체험하세요

선착순 대기후 무료 탑승 체험시간 15분 내외

당성은 원효대사가 의상대사와 함께 당나라 유학을 떠나기 직전 해골물을 마신 후 깨달음을 얻고 돌아선

곳입니다.

유람도 하며서 낚시 체험도 하지요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알리기 위하여 편대를 형성하여 분주하게 날아 다니는 갈매기들

플라이보드 쇼 

오늘의 양식을 입에 물고 창공을 힘차게 날라가는 갈매기  

포토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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