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신앙 온도 건강 관련 블로그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건강한 성인의 정상체온은 36.5도에서 36.9도 사이이며 어린아이들은 조금 높고 고령자는 0.5도 낮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이 정상체온보다 높거나 낮으면 건강하지 않다는 위험 신호라 합니다. 특히 체온이 낮은 경우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평상시 체온이 낮은 고령자나 환자들은 겨울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운동과 반신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기초대사율은 10% 높아져서 바이러스에 강한 몸이 되고 혈액순환이 잘되는 건강한 몸이 된다고 합니다. 체온 관리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요한계시록 3장 15절에 나오는 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