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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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은혜가 힘이다

♥사랑 2018. 10. 7. 06:41

제목 : 은혜가 힘이다

찬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말씀 : 522~28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찬송 :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최초의 사람 아담에게는 풍족한 에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홀로 독처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하여 하와를 보내 주셨습니다. 아담은 이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는 행복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이후 하와는 아담에게 하나님이 주신 저 여자가 되였습니다.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가정을 어떻게 설계하셨는가를 배울 때 우리 가정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I. 부부는 하나님이 맺어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의 시대를 가정의 위기시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 정확히 말하자면 부부의 위기입니다.

부부란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관계이며 서로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에게 받은 선물을

절대 함부로 다루지 않습니다. 가보처럼 모셔놓습니다. 10:9을 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최고의 선물이 부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을 때 가정의 행복은 시작될 수 있습니다.

 

2, 부부는 한 몸입니다.

부부는 한 몸이 되어가는 관계가 아니고 결혼을 통해 이미 한 몸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혼이 급증하는 것은 이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마가복음 10: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 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10: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하셨습니다.

 한 몸 을 나눌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한 몸이라는 것을 믿을 때 가정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3. 가정의 중심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본문에는 그리스도께 하듯'이라는 말이 반복됩니다. 만약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5:22-23은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명하십니다. 남편과 아내가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그분을 온전히 사랑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미 행복해진 본인들이

그 사랑을 배우자에게 얼마든지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행복은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실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맺는말

   은혜로 주신 가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다른 유혹에 마음을 빼앗겼을 때 다윗은 죄를 범하였습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선물인 가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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