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 눈오는날

 전주동물원

1978 년 6월 10일에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면적은 약 126,000㎡로 전주 동물원으로

개원하였다고 합니다. 지방동물원으로는 유일하게 호랑이, 사자, 기린, 하마, 들소,

큰뿔소, 침팬지, 캥거루 등 동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희귀동물인

반달가슴곰 등 총103종에 610여 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020년 2월17일 오전입니다.

 

서울 이외의 지방도 동물원을 설립하여 호랑이, 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을 다수 보유하고 관람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시민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 관찰하게 하여 자연의 교감과 인간성 회복을

충족시키는 장소로써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청룡열차, 바이킹, 대관람차, 회전목마 등 10여 종의 놀이기구를 갖춘 드림랜드가 있습니다.

 

2014년도부터 생태동물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합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전주생태동물원 조성’을 주요 개념으로,

동물에게는 고향의 숲, 사람들을 위한 힐링 숲 조성을 추진하고 동물 치유 공간 확보,

동물원의 종 보존 기능 강화 등을 연구 개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비슷한 동물원으로 바꾸고, 생태해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교육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시대에는 대 빗자루 싸리빗자루를 눈을 쓸었는데 요즘은 공구를 이용하여 눈을 날려 버리네요

 

 

 

    독수리

우리들은 야생에서 다쳐 날수없어 야생동물구조센터에 구조되었어요.

야생으로 돌아 갈수없어서 전주동물원의 보살핌아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독수리는 죽어있는 동물의 시체만 먹는식성 때문에 닭과 잘 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

꽃사슴

분 류: 소목 사슴과

분 포: 타이완, 한국, 일본, 중국 산악지대 등

먹 이 : 관목, 낙옆, 잎, 어린싹 등

크 기: 몸길이 약 130~140cm, 어깨높이 약 0.5~0.9m,

수 명 : 약 15년

 

과나코

분 류: 소목 낙타과

분 포: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의 고지나 반사막지대 등

먹 이 : 풀, 관엽초본, 연한잎등

크 기: 몸길이 약 170~230cm, 체중 약 240~450kg

수 명 : 약 15년

 

호랑이

포유류 고양잇과에 속한 한 종. 몸길이는 약 2미터에 달하며, 등은 황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다.

꼬리는 매우 길고 검은 줄무늬가 늘어서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단독 또는 암수 한 쌍이 산다고합니다.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는 다는 옛날 이야기가 있지요

 

시베리아 호랑이

육중한 체구 둥근 머리, 작고 동그란 귀가 특징이고, 또 앞발과 어깨의 근육이

매우 발달했으며힘도 매우 세다고 합니다

 

곰

청각이 뛰어나 소리에 민감하고, 시각과 후각도 매우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곰은 겨울 동안 동굴이나 자신이 판 굴에서 겨울잠을 자지만, 겨울에도 충분한 먹이가

제공되기 때문에 겨울잠을 자지 않는 다고 하네요

 

 

사 자

  ● 무진 (우 2006년생) 무리의 어미, 성격이 온유하며 모성애가 강함

  ♠  완산 (2010년생) 현재 무리의 대장, 무진의 아들, 수컷에게만 보이는 갈기 털이있어 쉽게 구별 가능

  ♡ 덕진 (우 2010년생) 완산고 남매. 엄마 무진에 비해 활발하고,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음

 

포효하는 사자

사자가 큰 포효소리를 내면 9km밖에서도 들을수 있어요

그 이유는 목안의 설골뼈 때문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뼈로되있지 않고 탄력있는

연골로 되어있어 소리낼 때 큰 진동을 일으켜 우렁찬 소리를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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