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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김제 지평선 축제, 벽골제, 김제시청

♥사랑 2018. 10. 1. 08:55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 곳! 드넓은 '지평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바탕 축제의 현장!
5개분야 66개 농경문화 중심 프로그램! 제20회 김제 지평선축제!!
"웃음가득, 오감만족" 연인에겐 특별한 순간을! 아이들에겐 소중한 추억을! 어른들에겐 추억의 향수를!
웃음이 가득! 체험이 가득!
제20회 김제지평선 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월 28일(금)        미리 가서 본 행사장

 

농경사 주제관 및 체험관         전면

벽골제 광관지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벽골제의 과가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주는

교량 역활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관리 공간과 학습공간은 1층, 참여공간이 있는 2층,

.벽골제의 제내와 제외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3층 전망대로 되어있다

 

농경사 주제관 및 체험관         후면

 

벽골제 마실 지도

미리 예습하시고 가시면 편리 합니다.

 

벽 골  탑

백제 11대 비류왕 27년(330년)에 축조된 벽골제 제방 및 조선시대에 건립한 벽골제 중수비가

1963년 1월21일 사적 제11호로 지정되었고, 2011년 3월 '김제 벽골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단야루

신라 제 38대, 김제 태수는 토목 기술자인 원덕량과 자신의 딸 단야를 맺어주기 위해 원덕량의 약혼녀를 용의

제물로 바치려 한다. 그러나 이를 먼저 안 단야는 어버지의 살인을 막고 원덕량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용의 제물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러한 단야의 효심과 희생정신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단야각과 단야루를 세웠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할때 하나님께서는 숫양을 예비 하셨다.

 

 

민속 놀이 마당

 

 

 

 

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준비 기간입니다 무슨 코너로 할까요?

 

박물관 쉼터

 

 

 

 

 

벽골제 수문 체험장

백제 비류왕 27(330)에 축조된 벽골제에는 5개의 수문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2개의 수문 장생거와 경장거가 원형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곳은 벽골제 수문을 열고 닫으며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모형으로 제작해 놓은 곳으로 양쪽

제방위에 올라 동시에 물레를 돌리면 수문이 열립니다.

 

 

벽골제 장생거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 따르면 벽골제에는 총 5개의 수문이 있었고, 수문의 명칭은 수여거.장생겨 중심거, 경장거, 유통거라고 한다. 그 중 현재 제방과 함께 남아있는 수문은 두 개소로 단지 내 장생 거와 단지 밖 벽골제 제방을

따라 남쪽으로 약 2m에 위치한 경장거이다 1980년대 수문 일부 복원 공사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신중동국여지승람에 실린 벽골제중수비의 기록에 제방의 단면과 수문구조가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둑의 아래

넓이는 70자요, 위 넓이는 30자이며, 높이가17자이고 수문은 마치 구룡(丘壟)처럼 바라보였다.

또수문, 양쪽의 석주심(石柱心)이 움푹 들어간 곳에는 느티나무판을 가로질러서, 내외로 고리와 쇠줄을 달아 나무판을 들어올리면 물이 흐르도록 하였으니 수문의넓이는모두가 13자요, 돌기둥의 높이는 15자이며, 땅속으로 5자나 들어가

있다. 이것이 벽골제의 대략이니 때는 영락(永樂)13(명의연호 태종 15, 서기1415)이다.

 

 

김제 벽골제

사적 제111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

벽골제는 백제 비류왕 27(330)에 처음 쌓았는데, 이처럼 대규모의 제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의

하나이다 통일신라 원성왕 6(790)에 늘려 쌓았고, 고려와 조선시대에 여러 차례 수리하였으나 세종 2(1420)

심한 폭우로 부분 유실된 후 점차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용리에서 월승리에 이르는 약 3km의 제방과 장생거와 경장거로 추정되는 두 곳의 수문지가 남아있다.

일제강점기에 제방을 관개수로로 이용하여 원형을 상실한 채 오늘에 이 고 있다 1975발굴보고서에서,

계방 높이 4,3m, 밑변 너비17,5m, 윗변 나비는 7.5m로 추정하고 있다.

조선 태종,15(1415) 신널 미산에 세워졌던 벽골제·중수비는, 이후 사적지를 조성하며 단지내로 옮기었다.

'증수비는 마모가 심하나 신승동 국여지승람 김제군조에 숭수비의 내용이기록되어 있어 탕시의 상황을 알 수 있다.

  

 

무자위

무념이가 아주 얕은 곳에서 대량으로 물을대는데 사용하는 연장으로 물을 자아올린다하여 무자위라고 여러개의

나무마을 돌려 붙여 마치 날개달린 바퀴처럼 보인다. 이 나무판을 두발로 번갈아 밟으면 바퀴가 돌아가고 퍼 올려진

물이 붓도랑으로 흘러들어간다. 지방에 따라서는 자새, 자애, 물자새, 무자새, 수룡, 수차등으로 부른다. 부자위는

평야지대의 논에서 주로 사용되었고, 특히 염전에서는 부른다, 한개의 굴대() 주위에 여러근래까지도 볼 수 있었다.

 

 

 

 

 

 

민속놀이 체험 마당

투호, 고리걸기, 굴렁쇠굴리기, 그네타기,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고무줄 놀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땅의 기운을 고스란히 받으며 전통 놀이 할 수 있도록

흙마당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연중 체험이 가능하다.

 

 

 

 

 

 

 

 

 

 

벽골제 쌍용

벽골제를 중심으로 전해저 내려오는 쌍용 전설은 크게 조연벽 장군 설화와, 단야낭자 설화가 있다. 조연벽은 고려시대 몽고

침략시 대장군으로 활약한 뛰어난 무장으로써 백용과 청룡의 싸음에서 백용을 도와 청용을 물리쳐 그 보답으로 김제 조씨

가문의 융성을 약속받았다고 한다. 또한 단야낭자 설화는 신라 원성왕때 김제 태수의 딸인 단야가 스스로 청룡의 제물이

되어 아버지의 살인을 막고 벽골제 보수 공사를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화목제물이 되셨다

 

원덕량과 단야

 

메뚜기 잡는 체험하는 곳 

 

소 테마 공원

 

 

 

농경사 주제관 체험장

관리 공간과 학습공간은 1층, 참여공간이 있는 2층,

.벽골제의 제내와 제외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3층 전망대로 되어있다

 

한복체험

한복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찬사가 있는 우리의 옷으로

벽골제 한복 체험은 우리나라 한민족 문화가 그대로 느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이외에 도자기 체험,    매듭공예천연비누곡물공예,

규방공예압화공예,  한지공예,  냅킨공예,  팬시우드

 

 

 

 

 

 

 

 

 

 

 

 

 

 

오곡으로 지평선 축제를 축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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