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에서 사역하던 시기에 부흥을 원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부흥의 역사가 크게 일어났던 사도행전을 집중적으로 묵상했습니다. 묵상하다 보니 초대교회 안에 세 가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먼저는 성령의 충만한 은혜입니다. 교회가 세워질 때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세워졌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할 때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는 금과 은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부활 증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더 나아가 부흥을 위해 제자들과 교회가 갖춰야 할 두 가지 자세가 필요했습니다. 바로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말씀의 흥왕은 교회의 부흥을 가져왔습니다. 다음으로 교회는 선교와 구제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이 시대를 보면서 성경이 원하는 부흥을 하려면 리더는 성령의 충만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선교와 구제에 힘쓰는 교회가 되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으로 성숙해질 것입니다.
지성호 목사(서울이태원교회)
[겨자씨] 부흥의 길을 걷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6804&code=23111512&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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