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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4

광양 매화마을, 매화축제, 홍쌍리

광양 매화마을, 매화축제, 홍쌍리 제 23회 광양 매화축제는 2024년 3월 8일(금)부터 3월17일(일)까지 10일간 전남 광양에서 봄을 찾아왔음을 알리는 매화 개화 행사와 생생한 문화 체험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양 매화마을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가진 광양시는 우리나라 최대 매실 산지이다. 전국 생산량의 약 30%가 광양에서 나온다. 또 아름다운 백운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풍부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자랑하는 고장이다 꿈밭에 봄마음 – 김영랑- 굽이진 돌담을 돌아서 돌아서 달이 흐른다 놀이 흐른다. 하이얀 그림자 은실을 즈르르 올라서 꽃밭에 봄 마음 가가 가고 또 간다. 청매실농원에는 3,000 여개의 한국전통 옹기가 있습니다. 전통옹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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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유래 고려 말엽 우왕 때 (1385년경) 왜구의 침입이 극심하였다. 광양만과 섬진강에도 왜구들이 자주 출몰하였다. 한 번은 왜구들이 하동 쪽에서 강을 건너려 하였다. 그때 진상면 섬거마을에 살던 수만 마리의 두꺼비들이 지금의 다압면 섬진마을 나루터로 몰려들어 진을 치고 울부짖는 통에 왜구들이 놀라 도망치면서 무사할 수 있었다. 이로부터 섬진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섬진강 유래비’)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가진 광양시는 우리나라 최대 매실 산지이다. 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는 섬진마을이있다. 봄마다 마을 주변에는10만 그루에 달하는 매화 나무가 꽃을 터뜨리며, 섬진강과 어우러져 조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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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가진 광양시는 우리나라 최대 매실 산지이다. 봄마다 마을 주변에는10만 그루에 달하는 매화 나무가 꽃을 터뜨리며, 섬진강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꽃 축제가 펼쳐진다고합니다 전국 생산량의 약 30%가 광양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또 아름다운 백운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풍부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자랑하는 고장이라고 합니다 홍쌍리 명인의 시아버지인 김오천 선생은 1917년부터 일본을 오가며 매실나무 재배에 필요한 선진 기술을 배우고 신품종을 들여와 본격적으로 재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1952년 김오천 선생은 매실 껍질을 벗긴 뒤 연기에 그을려 말린 오매(烏梅)를 직접 만들어 구례, 순천, 하동 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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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가진 광양시는 우리나라 최대 매실 산지이다. 전국 생산량의 약 30%가 광양에서 나온다. 또 아름다운 백운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풍부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자랑하는 고장이다 홍쌍리 명인의 시아버지인 김오천 선생은 1917년부터 일본을 오가며 매실나무 재배에 필요한 선진 기술을 배우고 신품종을 들여와 본격적으로 재배를 시작했다 1952년 김오천 선생은 매실 껍질을 벗긴 뒤 연기에 그을려 말린 오매(烏梅)를 직접 만들어 구례, 순천, 하동 등지의 한약방에 공급했다. 남은 매실을 불에 고아 매실고로 만든 다음 설사, 식중독, 복통으로 고생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김오천 선생은 고향 사람들에게 밤나무 묘목을 나눠주어 가난..

여행 이야기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