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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전라도 여행

성림정원, 윤제림,보성여행

♥사랑 2024. 6. 24. 00:30

성림정원, 윤제림,보성여행,민간정원 제 12호, 아름다운 정원 최우수상

윤제림은 1964년 고 정상환님께서 보성군 겸백면의 초암산과 주월산을  아우르는 임야를 매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고 정상환님은 그 당시 우리나라 산이 대부분 그렇듯이 민동산이었던  산야에 편백나무, 삼나무, 목백합 등을 조림하는 데 운 힘을 기울여 1978년 '조림왕' 으로 추대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염소 젖소 등을 키우는 한편 밤나무를 식재하여 대단지 밤나무 농장(수남농장)을 운영하여 사람들은 이곳을 "밤나무골" 또는 "밤골" 이라 불렀습니다. 지역사회에 공헌이 켰던 고 정상환님은 윤제장이라는 훈장을 받자 자신의 호를 윤제 라 하였고 세월이 흘러 밤나무가 고령화되어 참나무로 수종갱신 하면서 "상수리 할아버지"라는 애칭도 얻었습니다 상수리(도토리)를 좋아 하는 다람쥐를 윤제림 마스코트로 선정한 연유입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은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윤제림"이라 이름을 불이고 임산물 재배분 아니라 치유 휴양 체험 및 교육 등 다양 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산림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였 습니다. 더 나아가 편백숲 속에 '성림원'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 전국에서 찾아 오는 수국의 명소로 윤제림의 또 다른 매력을 뿜내고 있습니다.영농법인 윤제림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한편 산림의 공익적 가지를 활성화 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윤제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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